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초보가 꾸민 집이예요. 랜선집들이 합니다 구경하세요
수지꿀벌204.20조회 1.7K
5
초보가 꾸민 집이예요. 랜선집들이 합니다 구경하세요
25년 11월 인테리어후 5개월 지난 저희집 소개합니다 제가 직장 다니느라 시간도 너무없고 해서 인테리어 생각만 몇년하다가 지난 10월 계약하고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수리하는 한달동안 매일 왕복 두시간 넘게 출퇴근 힘들었지만 수리후 집이 이렇게 편안함을 주는구나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퇴근이 즐겁습니다 생활감 있는 집이지만 우선 사진 몇장 추가로 올려볼께요 제가 식물을 좋아해서 저희집 식물사진도 같이 올려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며칠전 집앞 벚꽃피었을때입니다 인테리어후 하나씩 소품 사모으고 마지막으로 며칠전 커튼 달았어요 오시는 분들이 집 예쁘다고 칭잔해주셔서 오늘의 집에 공개해 봅니다
수지꿀벌204.20조회 1.7K
5

3년째 같은 자리 다른 인테리어
ukit유키트04.19조회 176
0
3년째 같은 자리 다른 인테리어
오늘은 그 일부분만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 유키트에요 저는 20년동안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있답니다 20년동안 방구조를 엄청나게 바꿨어요! 혼자 가구를 옮겨가며 지금까지도 이것이 취미생활이 되었답니다~ 암튼 전 글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워서 오늘도 옛날에 바꿨던 방구조 보여드릴게요 레쓰고~ 비포입니다 전 근데 이것도 좋아요 사실 원래 여기에 하려던것도 있었어요 암튼 물건이 책상에 너무 너저분하게 여기저기 흐트러져있어서 깔끔하게 정리할게 없을까싶어 고민하던차에 발견합니다 타 공 판 ! 오우예 에프터에요! 타공판은 흰색으로 큰 사이즈로 했고 원래 벽에 박을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크다보니 책상에 고정이 안돼서 박을 수 밖에 없었어요 ㅠ 소품들은 전부 오집에서 구매했답니다 저때당시 방구조는 이러해요 (동그라미는 무시해주세요) Pov: 자 누우세요 전직 식물 연쇄킬러로서 이번엔 실패하지 않기위해 식물들에게 충분한 광합성이랑 바람 그리고 양지, 반음지 이런거 알맞게 잘 배치시켜줬어요 이 때는 수납함이 있어서 수납이 잘 되어있었어요 ..........지금처럼........... ㅠㅠ 이때는 턴에이블도 아직 방 안에 있었네요 지금은 cdp로 노래 듣습니다 Cdp가 훨씬 작거든요.... ㅠ 침대 쪽이에요 저는 책을 저렇게 막 책등 안보이고 책장 보이게 쌓아놓는게 더 좋더라고요 Like 동묘 바이브 like 헌책방 바이브 뭔말인지 알죠 저게 더 감성 터지고 더 다독가 같고 저거 다 읽은 사람같고ㅎ 오 ㅏ 책+식물 대박 조합 대박 감성 조합 카페 오픈하실분들 제가 팁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책 식물 필승조합입니다 메모하세요 그런데 어느날 한 달 지났나 제 마음에 또 다시 변덕이 찾아 왔어요 타공판을 떼버렸어요 저는 그만 타공판 대신 이따시만한 액자를 걸어 놓고 싶어진거에요 그렇지만 전 너무나도 귀찮았어요.. 그래서 방구조를 바꿨어요 (?) 책상이 한가운데에 의자랑 소파가 감싸고 양쪽으로 수납이 되게 이건 좀 특이한 방구조였어요 옆에는 수납공간 너무 고져스하시다 두 수납 모두 from 이케아 인데 넘 감성적이고 예쁩니다 생화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방 색감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오래오래 꽂아뒀어요 반대쪽 모습이에요 지금보니 많이 어질러져있네요 전 나름 인테리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당황스러움; 이번 똑같은 방 다른 인테리어중 하나는 어떠셨나요 저에겐 아직 또 다른 똑방다인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글도 흥행성공해서 손익분기점 넘기면 돌아올게요 많관부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kit유키트04.19조회 176
0

103호 스튜디오
공사남04.18조회 121
2
103호 스튜디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르게 세번째 스튜디오를 열게 되었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104호 스튜디오 (일본 레트로 가정집) 바로 옆에 오랫동안 비어있었던 원룸을 나는 항상 눈여겨 보고 있었다. 기존에 오랫동안 빈집이었던 반지하 원룸의 상태는 정말 최악이었지만 [곰팡이와 벌레 그리고 담배로 찌든 화장실까지... 더 말할 것도 없었다. ] 나는 공간의 가능성을 보았고 여러가지 생각을 거쳐 103호 스튜디오를 열게 되었다. 처음에는 바로 옆 103호 스튜디오 (일본식 레트로 가정집 투룸) 가 있었기 때문에 그 공간과는 다르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먼저, 옆에 104호 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감각있는 여자 자취방 느낌이 묻어 있었기 때문에 103호 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남자의 느낌을 내고 싶었다. 그렇게 다양한 레퍼런스를 찾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옆에랑 똑같이 일본식 레트로한 느낌을 살리려고 해보았지만 남자방과 여자방의 구분이 뚜렸해지지 않고 오히려 모호해 지기 시작해서 어려움이 있었다. 남자방의 느낌을 잘 살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단순히 침대와 책상 그리고 공부책 등만 있으면 끝인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바로 자잘자잘한 소품들을 추가로 구매하기 시작하였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는 것에 있어서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면 방의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은 큰 가구 보다는 자잘자잘한 소품이라는 것이다. 물론 큰 가구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큰 가구는 공간의 배경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소품은 공간의 분위기를 잡아준다. 자잘자잘한 소품이 없다면 그 방에 정체성이 잘 나타나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 소품들은 머무르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떠올리게 하고 공간의 분위기를 잡아주는 핵심이 된다. 그렇게 103호 스튜오는 아메리칸 느낌의 00년대 느낌이 나면서도 현대적인 해석이 가능한 공간이 되었다. 만약 본인의 공간이 뭔가 비어있고 밋밋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소품이나 용품 등으로 공간을 꾸며보는 어떨까?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 스튜디오 3곳 모두 어떻게 변했는지 앞으로 천천히 써 내려가보겠습니다. ​ 공간을 사랑하는 남자 - 공사남 이었습니다. ​
공사남04.18조회 121
2

니방이 이케아 쇼룸이냐
ukit유키트04.11조회 29.9K
19
니방이 이케아 쇼룸이냐
추구미 이케아 쇼룸 안녕하세요! 학생때부터 방 인테리어 바꾸는걸 참 좋아했던 오집 고인물 유저입니다! 한번도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제 방 모습을 공유할겸 글을 써보려고해요 제 방 사이즈는 3.5평이고요 전 방 구조 바꾸는걸 정말 좋아해요 학생땐 달에 한번씩 (월간인테리어) 바꿨답니다 오늘은 작년말과 지금까지의 방의 모습을 공유해드려고해요 랜선집들이 초대합니다~🚪 휴지필참~ 4겹으로 부탁드려요 정말 사랑했다... 애착이 많이 갔던 방구조 인테리어입니다 근데 저 소파와 식탁을 구매한 뒤로 가구 배치 다양성이 현저히 떨어졌어요 하지만 너~~무 편해서 만족했었지요 이때 책장에 수납이 너무 부족해서 빨리 다른 책장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뷰입니다 이렇게 소파와 작은 수납을 배치하면 좁고 짧은 복도가 생겨서 방 공간을 좀 더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방에 여백을 크게 두는 것 보다 저런식으로 공간 활용을 통해 쓰임새를 만드는 걸 선호한답니다 단점으로는 방이 좁아보이지만 여백과 적당한 비율로 섞어주면 단점이 희석된다고 생각해요 아름답다,, 사랑했따,, 여기는 옷장이고요 옷장 위에 찬장을 두었습니다 안에는 차 도구들 다기들을 수납했어요 그 위에는 바이닐과 잡지등을 선반에 두어 장식했어요 이제 2026년으로 넘어갑니다 이게 웬 난리냐!... 바로 침대를 바꿨습니다 퀸사이즈 침대를 썼었는데 수납도 애매하고 사이즈가 너무 커서 수퍼싱글에 수납형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또 방구조를 바꿉니다 바로바로 이렇게~ 새로 구매한 것들 투성이에요~~ 책과 차를 넉넉히 수납할 수 있는데 예쁜걸로 책장을 구매했습니다 또 방이 스탠드 하나로는 너무 어두워서 활장스탠드를 하나 구매했어요 원래 진짜 크고 완전 휘어지는걸 사고싶었는데 지갑텅텅노머니이슈로 적당한 한샘껄로 샀습니다ㅠ 근데 한샘꺼 정말 좋아요 봄맞이 이불도 노란색으로 컴온겟인마장바구니해서 겟했어요 수납이 아주 짱짱하죠 근데 세번째칸 휘었어요 ㅠㅠ 제 로망은 책을 정말 많이 사서 책장에 책을 꽉 꽉 채우는건데 이정도면 8%는 채운거같아서 뿌듯합니다 ㅎ 침대쪽에도 자면서 책읽거나 밤에는 좀 어둡게 해놓고 싶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단스탠드를 배치해두었어요 밝기 조절은 안되는데 목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가능해서 밝게하고싶을땐 벽이랑 천장쪽으로 확 틀어버리고 어둡게 할땐 바닥으로 틀어버려요 액자는 제가 제일 아끼는 건데 안에 사진들을 전부 코닥 필름프린터기로 뽑았어요 소파배치를 바꿔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오면 편하게 앉아있다 갑니다 주로 차마실때 와서 같이 차도 먹고 밥도 마시기도해요 활장 스탠드도 위치 조정이 가능해서 편하게 쓰고있어요 옷장은 일부러 거울이 양쪽 다 달린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장점1. 방이 더 넓어보인다 장점2. 전신거울 역할 그 이상을 해낸다 장점3. 아이브 뱅뱅 연습 가능 단점은? 딱히 없어요 그냥 손자국 나면 닦아주는 정도? 그니까 방이 좁다? 무조건 큰 거울을 들이세요 방 구조를 바꾸면서 티존도 리뉴얼 했어요 이 차 전시 선반? 이게 책장에 안들어가서 이쪽으로 그냥 옮겨버렸어요 나름 만족인데 저희집 고양이가 올라가서 다 깨질까봐 그게 좀 걱정입니다 왜냐면 저게 고정이 안돼요 엄청 흔들리거든요 구매하실분 참고하시길 제 길고 긴 방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옛날 방도 있어서 많이 봐주시면 그거 들고도 찾아올게요 보는분들이 계시려나 안녕히계세요
ukit유키트04.11조회 29.9K
19

고민 끝에 블랙 가죽 쇼파 선택 🖤
빵빵이살구03.14조회 1.3K
3
고민 끝에 블랙 가죽 쇼파 선택 🖤
안녕하세요 ✨ 저는 무채색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블랙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블랙에게 유일하게 단점이 있다면 어두워보인다는거 ...! 아시죠 😉 그래서 화이트를 바탕으로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기 위해 노력했고, 조명은 따뜻해 보이는 조명으로 선택했어요 😊 조화 나무를 들여서 자연미 한스푼 🌳 커튼 위 간접조명을 설치해 따뜻함 한스푼 추가했어요 ! 가림막을 이용해 공기청정기와 아기 장난감 숨겨줬어요. 내부는 다음 편에서 공개할게요 ㅎㅎㅎ 남편이 직접 그린 그림, 남편이 선물 해온 꽃으로 포인트가 되어버린 저희 집 거실입니다 😃 조화나무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저엉말 티 안나고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저희 집 거실 구도입니다 🩵 맘마존을 어떻게 하면 비우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고심 끝에 만들어 낸 맘마존이에요. 베이비부스트 올인원 분유포트와 브레짜 단 두개로 맘마존 완! 성! ✨두 제품 모두 정말 강력 추천이에요🩵 맘마존 반대편에 있는 선반이에요 😊 아기 옷이랑 기저귀 등 보관하고 있어요 ! 선반 위에는 엄마 취향 조금 담아서 꾸며보았어요 🦋 마지막으로 오늘 미용해서 기분이 안좋은 저희집 멍멍이 자랑하며 오늘의 집 소개를 마칩니다 ✨🖤
빵빵이살구03.14조회 1.3K
3

[랜선집들이] 1년이라도 나를 사랑하며 살고 싶어서, 오피스텔 주방 셀프 인테리어
하이다잉03.11조회 706
2
[랜선집들이] 1년이라도 나를 사랑하며 살고 싶어서, 오피스텔 주방 셀프 인테리어
이사 후 평범했던 주방을 오로지 제 취향으로 꽉 채워봤어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임차인의 처지라 '원상복구'가 제 1원칙이었죠. 전문 시공만큼 탄탄한 내구성은 아닐지 몰라도, 1년이든 2년이든 이곳에 머무는 동안 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빚어낸 공간이에요. 🥞🥐🍿🧈 봄을 맞아 요즘 유행하는 버터 컬러를 입혀보았어요. 🥐🥨🍰 버터컬러로 조금 붕 뜰 수 있는 분위기를 바닥 타일에서 레드 모자이크 패턴으로 안정감을 주었어요. 원래 카펫 사이즈는 50*50이지만, 저는 4등분을 하여 25*25 사이즈로 좀 더 조밀한 모자이크 패턴을 사용했어요. 타일에서는 줄눈을 딥한 레드로 입혀 색채의 대비를 주고, 팝하고 빈티지한 90년대 미국의 빈티지한 패스트푸드점의 분위기를 내려 노력했습니다. 부드러운 조명 밑에서 따듯한 느낌이 날 수 있는 아이보리 컬러로 싱크대 상판을 리폼 했습니다 :-) 상판은 방염 시트지 시공 후 실리콘 마감까지 직접 했어요. 하부장 시트지와 손잡이까지 제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 원상복구가 원칙이기에, 하부장의 손잡이는 시트지 위에 [금속접착제]로 고정시켰어요.☺️ 리폼전, 까맣고 어두운 상판과 하늘색 어두운 타일, 그리고 기본 화이트 하부장입니다 ! 이 평범한 공간에서,저렇게 변화하는걸 보며 내내 행복했어요. 여러분의 봄날 주방은 어떤 색인가요?☺️
하이다잉03.11조회 706
2

47평아파트아이가있지만 호텔처럼 살고싶은집
킴찜03.10조회 38.9K
31
47평아파트아이가있지만 호텔처럼 살고싶은집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딸 둘 (11살,8살)과함께 47평에 살고있는 딸둘맘 입니다 ^^ 아이들이 있어도 집만큼은 호텔처럼 깨끗하고 이쁘게 꾸미고 싶어서 힘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화이트대신 블랙과 실버조화로 심플하면서 무게감있는 집으로 꾸미고 싶었어요 . 거실은 집에서 오래머무는 공간이라 최대한 편안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식탁도 자리잡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대화나누기 편한 구조로 쇼파배치를 했습니다. 저녁에는 커튼을 치고 조명을 키고 식사를 하면 또 다른분위기가 나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이공간은 사실 베란다였는데요 인테리어를 하면서 저자리는 식탁자리라고 생각을 해두었기때문에 베란다를 트고 식탁자리로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거실도 넓어보이고 식탁자리에 딱이라 너무만족하는 공간입니다. 아이들 없을때 식탁에 앉아 티비보면서 밥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티비도 매립해서 거실이 조금더 깨끗하고 넓은 느낌이라 매립추천합니다! 제가 제일 애정하는 주방인데요 주부의 로망이 다 담겨있는 주방이에요 사실 인테리어 전부터 무조건 대면형주방으로 만들어달라고 말씀드리고 시작했어요! 거실과 뷰를 바라보면서 요리하고 설거지를 하니 더 행복하게 주방일을 할수가 있어요 아무래도 대면형이다 보니 위에 많이 올라가있으면 지저분해서 최대한 수납장 많이 해달라고 요청해서 안으로 다넣었어요. 주방은 무조건 수납이 많아야 하는거 같아요 복도가 길어서 벽쪽에 거울로 포인트를 줬어요. 심심한 벽쪽에 액자를 달아서 포인트를 주되 지저분해 보이지않게 아크릴을 씌워서 저희집에 어울리게 달았습니다. 첫째아이(11살)방입니다. 이제막 사춘기로 접어드는 나이이기 때문에 너무 아이같지 않은방으로 꾸몄는데요 최대한 심플하되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심심하지 않게 꾸며봤습니다. 둘째(8살) 이제막 학교를 가기시작한 둘째 방입니다. 두째방은 핑크장이 들어가야 했어서 포인트를 핑크로 잡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화이트톤으로 꾸며봤습니다 두아이 여자아이기때문에 컬러도 어느정도 넣되 지저분해 보이지않으려고 화이트를 중심을 뒀습니다. 안방은 기존에 모든 가구들이 블랙이였기때문에 팬도 블랙으로 맞추고 블라인드도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고 맞추었습니다. 안방은 더넓었는데 불필요한거 같아서 과감히 사이즈를 줄이고 드레스룸 평수를 넓혀서 두가지 공간을 완전하게 분리시켰습니다. 저희 부부욕실입니다. 호텔처럼 머물고 싶은 고급진 욕실로 만들고 싶었는데요 블랙톤과 대리석 중심으로 욕실을 꾸몄어요 호텔가면 상부장이 없이 깨끗하게 거울만 있는데 저희집도 거울을 벽전체에 두르고 상부장은 과감히 변기위로 위치를 옮겨서 훨씬더 깨끗하고 넓어보이게 인테리어 했습니다. 욕실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욕조인데요 호텔처럼 보일수 있는 욕조라고 생각했어요. 욕조때문에 저희부부 화장실이 한층더 호텔느낌이 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만 쓰는 화장실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베이지톤으로 잡고 안방과 유사하게 대리석으로 마무리하고 상부장은 다른곳에 설치할곳이 마땅치않아 거울뒤에 수납장을 숨겨서 오시는분들마다 거울인줄로만 아셨다고 하는 비밀의 수납장입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공간 그릇장 방입니다. 워낙에 그릇에 욕심이있고 그릇이 많아서 아끼는 그릇들은 보이게 디피하고 싶어서 작은방은 그릇장방으로 만들었어요 유리문으로 만들어서 더욱 그릇들을 디피할맛이 나는 수납장입니다! 저희집에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공간이기 때문에 답답한 문은 없애고 중문에 맞춰 블라인드로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서 한국적인 느낌이 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신랑 서재방입니다. 시크에는 블랙+실버 조합이 제일인거 같아요 서재이기때문에 과하게 꾸미기 보다는 차분하고 깔끔하게 블랙과 그레이톤으로 정리해 집중하기 좋은 서재로 만들었습니다. 제일 안쪽에 숨은방처럼 있어서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아직도 이리저리 꾸미고 채우고 비우고 있는데요 이집을 인테리어하고 들어온지 벌써 2달이 되었어요 제손이 안간데가 없고 수전하나하나 골라서 만들어진 집이기에 벌써부터 애정이 남다른 집입니다 앞으로도 작은 변화들을 즐기면서 천천히 집을 완성해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올해의집 #우리집
킴찜03.10조회 38.9K
31

돈 많이 들이지 않고 해외 느낌 낭낭 통창 뷰 원룸 꾸미기(팁 포함)
Timmi_home01.14조회 12.2K
20
돈 많이 들이지 않고 해외 느낌 낭낭 통창 뷰 원룸 꾸미기(팁 포함)
이번에 새로 이사한 집이에요!! 이 집은 큰 창과 뷰가 매력적인 공간이어서 인테리어는 최대한 깔끔하고 포인트만 주고 싶었어요. 다만 원룸이다 보니 개방감을 위해 제품 크기, 배치를 신경썼고, 내년엔 이사갈 계획이어서 되도록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최대한 만족스럽게 꾸며보려 했습니다 ㅎㅎ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가구나 소품 등 인테리어 제품들의 가격대는 저렴하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에, 쓰기 용이한 제품을 원했어요. 그치만 약간 소재가 별로거나, 저렴한 느낌은 별로 안 좋아해서 다 수십번씩 고민한 제품들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우선 침대는 낮은 저상형 침대 프레임을 배치했고, 지금까지도 가장 베스트인 선택이에요☺️ 집이 원룸이기 때문에 집에 들어왔을 때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게끔 개방감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집이 작지만 공간이 답답해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분들은 저상형 진짜 강추입니다!!! (첫번째 팁🩵) 깔끔한 스틸 선반을 침대 협탁으로 사용했어요! 구매한 제품은 덴스크 FRAMA Rivet box table이랑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골라봤고, 가격도 4만원대로 구입해서 아주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ㅎㅎ 2. 집의 전반적인 인테리어 톤은 화이트, 우드, 블랙 색상으로 컨셉을 잡고 꾸몄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조합이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공간 꾸밀때 어떤 색감으로 조합할 지 먼저 큰 틀을 잡아야 제품 구매 후에도 후회없는 소비로 이어지더라구요..! (두번째 팁🩵) 테이블이랑 의자는 블랙으로 사용해서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역시 블랙+화이트+우드는 영원한 베스트 조합이네요 ㅎㅎ 3. 마지막으로 제가 인테리어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조명이에요! 따뜻한 느낌+심플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골랐고, 조명마다 높이를 다르게 설정해서 작은 공간이지만 빛이 다양하게 있어서 좀 더 공간에 분위기를 주려고 했어요.(세번째 팁🩵) 벽 조명은 언젠가는 꼭 설치해야지! 했지만, 제 집이 아니기 때문에 몇년 간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런 와중에 발견한 제품은 EAU wall lamp에요! 꼭꼬핀으로 설치 가능하고, 가벼워서 벽지에 매달아도 걱정없어요! 벽 조명 덕분에 조금 더 해외스러운 무드를 연출해주는 것 같아요! 작은언니네가구점 스탠드 조명은 제가 제일 오래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실제로 보면 깊이 있는 무드가 있어서 공간에 무게감을 조금 주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옆에 있는 협탁도 스틸 소재였기 때문에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볼때마다 만족스럽네요ㅎㅎ 펜던트 조명인 누노즈 페이퍼램프는 안에 충전형 전구를 따로 구매해서 넣고, 천장에 운동화 끈으로 매달아서 따로 공사나 설치 없이 매달았어요!! 간단하게 펜던트조명 달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당😚😚 (꾸미기전) (꾸민 후)
Timmi_home01.14조회 12.2K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