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가구 늘리기 싫어서 붙박이장 깊이를 75cm로 짰더니 생긴 일!
랜선 집들이 구경만 하다가 이번에 드레스룸 맞춤 제작하면서 진짜 대박인 꿀팁을 깨달아서 정보 공유하러 왔어용! 보통 붙박이장 계약할 때 문짝 디자인만 보지 가구 '깊이'는 신경 안 쓰시잖아용? 근데 살면서 대만족하는 포인트는 의외로 가구 깊이에 있더라구요? 제 지인이 옷방 좁아 보일까 봐 깊이가 얕은 일반 60cm 장을 설치했다가 첫해 겨울에 대형 참사를 겪었잖아용 ㅠㅠ 봄가을 옷은 괜찮았는데 두꺼운 롱패딩이랑 극세사 이불을 넣으려니까 문이 턱턱 걸려서 안 닫히는 거예요. 억지로 밀어 넣으니까 옷은 다 구겨지고 결국 내부 압력 때문에 문짝 경첩이 헐거워져서 문이 휘어버리더라고요? 반면에 장 깊이를 깊게 가져가는 광폭장은 수납의 체급 자체가 달라요 ㅠㅠ♥ 겨울철 대형 이불도 압축팩 없이 툭툭 개어서 넣으면 부드럽게 쏙 들어가고, 덩치 큰 패딩들도 어깨선 걸림 없이 편안하게 수납돼요. 사계절 짐이 많은 우리나라 집 구조에는 이 깊이감이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용! 차라리 제대로 된 광폭장 하나로 대형 잔짐까지 싹 숨겨서 다른 가구를 안 들여놓는 게 옷방을 가장 넓게 쓰는 비결이에용! 가구 짜기 전에 장 깊이 스펙이랑 비규격 마감 꼭 체크해 보세용! 궁금한거 있으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시고 ,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한번씩마안 ,,,,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