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크리스마스 #찐후기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가족이 모여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트리를 꾸미거나 불빛을 켜두는 것만으로도 집 안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매년 조금씩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는 거실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서 LED 가지 트리를 들였어요 작년에는 일반 트리를 사용했는데 공간을 꽤 차지해서 관리도 쉽지 않았거든요 이번 LED 가지 트리는 자리도 거의 차지하지 않고 불빛이 은은해서 평소에도 무드등처럼 켜두기 좋았어요 저녁에 불을 켜면 거실이 한순간에 포근해지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여기에 아이가 직접 고른 플레이모빌 산타클로즈를 함께 두었어요 작은 피규어 하나인데도 트리 옆이 훨씬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채워져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아이가 “산타 왔어!” 하면서 트리 앞에 앉아 노는 모습을 보니 올해 가장 잘 산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