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크리스마스 해프닝: 착한사람만 보이는 반반 트리💚
지못미 크리스마스트리🎄
올해도 드디어 트리를 설치했어요!
더 반짝반짝해보이는 지네 전구를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큰맘 먹고 6m 조명을 샀는데 너무 짧은 길이에
반반 트리가 되어버린 현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 트리야…
앞에서만 보는걸로 해요 우리😅
앞모습은 누구보다 반짝인다는 현실 ㅋㅋ
어릴 적 엄마와 함께 트리를 꾸미던 그 시간이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라 아이에게도 그 따뜻함을 전해주고 싶어 매년 트리를 설치해요. 게다가 우리 아이는 아직도 “산타할아버지가 트리 밑에 선물을 둔다”고 굳게 믿고 있어서 이제는 설치를 안 할 수가 없어요🎁
10평대 집이라 큰 트리는 부담스러워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는데 장점이 꽤 많더라고요!
가볍고 이동이 쉬워서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침실→거실로 자유롭게 옮기며 작은 공간에서도 크리스마스 무드를 충분히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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