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드외에 글은 처음 작성해보네요!
자취경력은 길었지만 오롯이 나 혼자 사는 자취를 2025년 들어 처음 해보게 되었어요.
이전 집은 형제와 함께 살기도 했고, 제방이 작아서 뭔가 꾸밀 엄두가 안나 짐을 쌓아두기만 했었는데요.
휑한 집을 어떻게 꾸미지 고민하다가
그동안 모아뒀던 애니메이션 굿즈들, 크레인뽑기 인형, 키링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해보자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인형의집, 소품샵 느낌이 나는
아기자기한 방을 꾸밀수 있었답니다.
덕질거리가 많아 주기적으로 리뉴얼을 할 예정이에요!
이번엔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저희집에서 보내기로 해서 만들어본 크리스마스 방을 소개합니다.
거실 전경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당근마켓을 통해 새 러그와 접이식 코타츠를 구매해서 같이 비치해봤어요!
기존에 관심있던 제품들이 원가의 절반정도 저렴하게 올리와서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를 했습니다.ㅎㅎ
벽에는 월넛색상의 자바라 코트랙을 걸었어요.
코트랙이지만 코트를 거는 역할을 하진 않습니다ㅋㅋ
저희집 코트랙은 자주쓰는 헤드폰, 수면안대, 걸이의 티슈케이스가 걸려있습니다.
실생활에도 유용하고 보기에도 귀여워요!!
선물받은 개구리도 앉혔더니 귀여움이 배가되는것 같습니다 :3
책상에 앉아서 바라본 뷰입니다.
평소에 제가 가장 많이보는 풍경이에요!
소파베드나 의자에 앉으면 tv를 보기에 딱 좋더라구요
장식장과 집모양 선반도
당근거래를 통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안에는 압축봉으로 미니 커튼도 달아주어서
번집하게 수납해두어도 딱 가리기 좋았어요.
징식선반은 그때그때 관심사에 따라서
전시물품을 바꾸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최근에는 주토피아2를 재밌게봐서 선물받은 굿즈들을 전시해두었어요.
트리는 120센티 작은것을 사(이것도 당근!)
반만펼쳐서 책상에 딱 붙여서 세워보았어요.
운좋게 예쁜 트리를 사서 바로 세워보니
넘 연말느낌 낭낭하고 들뜨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집이 작아 저처럼 고민 하셨던 분들
괜히 미니트리 사지마시고 트리는 자고로 1미터가 넘어야 마음이 풍족한것 같습니다....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