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쇼핑수다 · 1.9만개 더보기

날이 추워지면 크리스마스 무드로 변신

jjoeunzip30대 1인가구 구축아파트리모델링살이
날이 추워져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들을 꺼내기 시작했어요.

저는 어릴 때 시골에 살았는데
기억해보면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엄마가 뒷산에 가서 아기 소나무를 잘라서
항아리에 흙을 퍼담아 꽂아두고
탈지솜을 뭉쳐서 트리를 꾸민 기억이 있어요.

어릴 때는 매년 그렇게 해서 당연한 줄 알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그렇게라도 남들 하는 거 다 해주고 싶었구나 싶은 기억이에요.

그래서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 큰 트리를 놓아야지 은연 중에 생각해왔어요.

올해는 작년에 눈여겨보았던 트리토퍼를 구매해서 달아줬습니다.
레어로우 시스템 선반 위에도 가랜드를 펼쳐주고
트리는 제 키보다 큰 180cm에요.
전구도 2000개인가 감을때는 너무 많고 힘들어서 후회했는데 막상 다 감고 불을 켜보니 너무 예뻐서 만족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역시 트리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오늘부터크리스마스 #찐후기
2025.11.14
좋아요
8
조회
104

비슷한 주제의 인기글 모아봤어요 🔍


댓글0

새 댓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