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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위한 나만의 색상 : 내가 좋아하는색이 무엇인지 알게된 순간 >

tto_home🧸 FTC 14기 / 시공없이, 편...

전세집으로 잠깐 살고 지역이동을 하면서 이사를 오게됐어요. 첫집은 금방나가야하니 그저 물건들 채우고 그저 쌓아놓기 바빴죠.
물건들을 오늘의집으로 구매하긴했지만, 오늘의집 집들이 콘텐츠를 구경하면서 "와, 어떻게이렇게 꾸미지 예쁘다" 라고 생각만하고 지나갔어요
2년이지나 이사를 가게됐고 본가와는 더멀리 가게돼서 이제는 집을 갖게되면서 저의고민은 시작됐습니다!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었던지라 도배랑 장판만 하고 들어갔어요 이것도 스케줄이 이리저리꼬여 짐이있는상태에서 하게되었죠
도배장판은했지만.... 맘에들지않는내집... 안되겠다싶어서 내가 나름대로 꾸며보자하고 생각하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소품은 계속살수있었으니, 제가원하는 집 인테리어 키워드를 넣고 오늘의집 집들이콘텐츠를 계속보기 시작했고 소품을 하나씩 구입했습니다 : )

점차 제가 원하는 색이 채워지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색들은 버터,그린,베이지,우드 색상으로 가면서 여러가지 소품들을 섞기 시작했어요! 셀프인테리어는 하나도 모르던 제가 시트지도 붙여보고, 가구도 이동하고 스크랩해놓고 누끼도따서 어울릴지 계속 고민의고민을하고 보기싫은부분은 또 어떻게 조화롭게 할지 정말고민을 많이하면서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직은 더꾸며나가고싶은 마음이 더 많긴해요!
어떻게해야 좀 더 내가 느끼기에 아늑한집이될까하면서요
집을 이렇게 꾸미고 나니, 집순이가됐어요!
집에있으면 쉬는공간이면서도, 심적으로도 편안한 제가 좋아하는 집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남편이 그말을 했던게 생각나네요
" 집을 꾸미기시작하면서 편안함만 있었던집이, 얼른퇴근하고싶어지고 애정이 더욱더 생기네 "

오늘의집덕분에 색상의 기호라는게 생기네요
점점 더 애정이 많아지는 우리집입니다 🤍
거실 before
거실 after
베란다 before
베란다 after
부엌 before
부엌 after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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