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이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제 방을 완전히 새로 꾸밀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태어나서 첫 이사여서 기존엔 오랜 시간 써오던 가구들이라 좀 공간이 답답하고, 정리가 잘 안돼서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근데 또 막상 비어있는 방을 마주하니 무엇부터 사야 할지,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막막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때 오늘의집 앱에서 작은 방 꾸미기? 같은 콘텐츠를 보며
조금씩 방향을 잡았던 것 같아요.
사실 본가라서 집 전체를 제 취향대로 꾸미긴 힘들고 제 방만 꾸밀 수 있었는데, 집 전체가 아니라 방 인테리어를 참고할 곳은 오늘의집이 유일무이한 거 같아서 많이 들락날락 했습니다🥹
저는 그레이랑 우드를 좋아해서 침대도 책상도 전체적으로 그레이 우드 위주로 꾸몄어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서 의자는 무조건 편한 걸로 골랐습니다 ㅎㅎ
심플한 걸 선호해서 막 크게 벽이나 이런 곳을 꾸미진 않았는데 지금 보니 조금 심심한가 싶긴 하네요🤔
지금은 물건이 차있어서 좀 안 예뻐보일 수는 있는데 뭔가 특이해서(?) 구매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여기는 제 방은 아니고 거실인데, 제 방에서 쫓겨(?)나서 거실에 두었는데 어디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어쨌든 오늘의집 콘텐츠 덕분에 조금씩 제 공간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용 ㅎㅎ 앞으로는 이 집에서 새로운 일과 취미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