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차, 이번 이사는 단순히 짐을 옮기는 일이 아니었어요 그동안 함께 쌓아온 시간만큼, 집에도 우리만의 색을 입히고 싶었죠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우리 집답게’ 꾸미기로 마음먹었어요
사실 오늘의집은 오래전부터 눈여겨보던 곳이었어요 하루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다른 사람들의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게 나만의 힐링 타임이었어요 그저 보기만 했던 그 공간이, 이번엔 나의 실제 지침서가 되었답니다 :)
오늘의집에서 본 조명 배치 하나, 가구들 컬러 조합 하나가 큰 영감을 줬어요 리뷰 속 생생한 사진과 꿀팁들을 참고하면서 ‘나도 이런 집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지요 결국,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신중히 고르게 되었고 그 결과 집이 놀랍도록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