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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이 '사랑하는 집'으로 바뀌기까지! 오늘의집 덕분이에요 ✨

밈미_mimmy밈미네 집 🏡

오늘의집을 처음 알게 된 건 20대 중반,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살 때였어요.
방 안에는 학생 때부터 사용하던 소품과 가구들이 가득했고, 퇴근하고 돌아온 집은 그저 지친 몸을 누이기 바쁜 곳이었죠.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오늘의집은 저에게 집은 그저 휴식만 취하는 곳이 아닌, 예쁘게 가꾸고 바꿔주며 하나의 취미가 될 수 있는 공간이란 걸 알려주었습니다.
정말 센세이션이 아닐 수 없었어요 🫢✨ 집이 이렇게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다니,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

당시엔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고, 제게 주어진 공간은 작디작은 방 한 칸뿐이었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걸 다 해보긴 어려웠지만, 오늘의집에서 추천해주는 콘텐츠와 다른 유저분들의 공간을 구경하면서 점점 영감을 얻었죠.

그렇게 셀프 인테리어에 눈을 뜨게 되었고, 꼭 시공이 아니더라도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소소하게 꾸미고 기록하기를 반복하다 보니 결혼을 하게 됐고 나만의 집도 갖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손이 닿는 공간이 넓어지면서 인테리어에 점점 더 큰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그만큼 기록에도 더 열정을 쏟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제가 사용한 제품이나 가구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고, 때로는 제품 협찬을 받는 일도 생기면서 ‘나의 집’이라는 공간에 더욱 애정이 깊어졌습니다♥

그저 '집'이었던 공간이 '사랑하는 집'이 되기까지,
그 시작에는 '오늘의집'이 있었고 현재도 여전히 ing..𖤐 라는 것.

천성이 귀차니즘 + 현생(직장)을 살다 보니 나를 대표하는(?) 취미라는 것이 딱히 없었던 저에게 꽤나 멋진 취미를 갖게 해준, 그것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 오늘의집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채로운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한 번씩 나태의 굴레에 빠지려고 하는 인간을 멱살잡고 끄집어내주는 것도 고맙고요 😂

오늘의집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 또 새로운 영감을 얻으며 나만의 취향이 담긴 집 이야기를 계속 써내려갈 수 있을 거예요.
밈미홈에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스스로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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