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하고 의욕만 충만해서 집꾸미던 시절
( 취향보다는 무난해보인다 싶고, 좋아보인건 막 사들이던..)
집은 쿨톤인데 가구들은 웜톤이라 묘하게 어색했다.
소파도 대면형으로 바꿔보고..
식탁도 거실로 끌고 와보고..
벽에도 붙여보고..
가정집에 식탁이 3개나 있던 욕심많던 그 시절
원형식탁은 보내주고,
대신 아이방에 있던 책상도 빼보고 (..)
복작복작했던 과도기 시절을 지나
지금은 좋아하는 색감으로 정리중이에요
작은 서재에 앉아있으면 보이는 모습
그리고, 가장 최근의 거실👀
그동안 느낀건데, 색감이 있고 코지한 느낌의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