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집꾸미기 · 13만개 더보기

시간이 지나며 바뀐 우리 집 인테리어 취향 🕰️

oul._home세 냥이와 함께 머무는 신혼 라이프 ...
인테리어 초반에는 밝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무작정 색이 맞지 않는 우드 색, 채도 상관없이 놓여있는 쨍한 화이트 색감, 그리고 이유 없이 배치되어 있는 가구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어요. 그때는 밝기만 확보하면 집이 더 넓어 보이고 예쁠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취향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사진처럼 공간 전체를 보며 가구를 맞추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톤도 차분한 방향으로 정리됐어요. 🏡
#취향의역사
예전에는 각각 따로 예쁜 물건들을 두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공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가구와
소재를 먼저 생각하게 돼요. 어두운 월넛 톤의 가구를 중심으로 두고 아이보리와 크림 톤을 더하니
전체 분위기가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
거실의 소파와 러그, 니트 블랭킷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을 더하고, 월넛 수납장이나
라탄 포인트가 있는 가구들을 두니 따뜻한 느낌도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예전처럼 밝기만 강조된 공간이 아니라 차분하지만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뀐 느낌이에요. 🌿
침실도 비슷하게 변화했어요.

화이트 침구로 깔끔한 기본 톤을 유지하면서도 월넛 프레임과 우드 월 패널을 더해 공간에 깊이를 만들었고, 작은 조명이나 오브제를 두어 너무 단조롭지 않게 균형을 맞췄어요.

지금 보면 집 안 곳곳에 비슷한 색과 소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요.
예전에는 하나씩 따로 고른 물건들이었다면, 이제는 전체 분위기 안에서 어울리는 것들로 채워진 공간이 된 것 같아요.

03.16
좋아요
4
조회
147

비슷한 주제의 인기글 모아봤어요 🔍


댓글0

새 댓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