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지 벌써 8개월차에요 이사오기전에는
하늘색 벽지여서 화이트네추럴 인테리어로 꾸며왔어요.
이사갈 집이 화이트 벽지라 너무 좋았고
저는 저만의 새로운 인테리어로 자리잡고 싶었어요.
그래서 기존에 있던 가구들 싹 다 정리하고 매트리스하고 새장만 가지고 왔거든요 ㅋㅋㅋ (앵집사입니다)
침대하고, 서랍장, 모션데스크 큰맘먹고 싹 바꿨는데 막상 들여놓으니 너무 허전했어요..😭
소품은 어떻게 놓아야할지 엄청 고민했는데 화이트 계열 소품들 먼저 구매했었어요
화이트 벽지 +화이트 책상 +컴퓨터 깔끔하지만
너무 하얗고, 예전 감성을 살리고자 네추럴 우드가구를 몇개 들여왔습니다 ㅋㅋㅋ
해외 출장갔다가 들여온 앤틱 콘솔... 너무 예쁘죠?
근데 네추럴한 가구들 사이에 혼자 짙은 월넛 콘솔이 붕 뜨는거에요 ㅠㅠ 자연광에는 은은하게 예뻤지만 불키고 보면
콘솔이 아까울 정도..
앗 사진보니 생각났는데 이사하면서 양스툴도 챙겨왔네요 ㅎㅎ 스툴 너무 귀엽죠.. 이사 전에는 화장대로 쓰다가 이렇게 인테리어 용으로 두니 넘 귀엽.. +세트로 양슬리퍼
짠 월넛 인테리어로 바뀐 모습!
카페 안가도 돼요! 제 공간이 홈카페니까 ㅎㅎ
너무 아늑하고 따뜻하니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기분
제가 원하던게 딱 이거였어요..
고급스러움+아늑함+따뜻함
저희집은 복층구조에요 윗층에서 저랑 언니가 쓰고 있는데
맨처음 화이트 인테리어 할 때 구매한 와이드서랍장!
월넛으로 바꿀까 했지만 수납이랑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들기도하고 복층이라 내리지 못하니 쓰고 있어요ㅎㅎ
이번에 거울도 새롭게 구매해서 넘 고급스럽죠!
거울속에 비춰진 홈카페 공간이랑도 잘어울려요 ㅎㅎ
소소하게 나만의 거울포토존도 함께 넣었어요
비정형 거울도 넘 예뻐요
거울에 비춰진 침실공간도 찍어봤어요
침실쪽은 프렌치스타일 느낌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서서히 더 따뜻해지는 월넛 홈카페존과 조화를 이룬답니다
화장대를 장만할까하다가
저는 짐이 많아서 와이드서랍장으로 택했어요
진짜 서랍화장대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
프렌치스타일+빈티지한 월넛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룰려면 조명도 중요한거 같아요 사진속에는 안보이지만 따뜻한 색감의 조명 필수에요.
그리고 월넛 우드 조명 구매하고싶은데 가격이 사악..
돈 열심히 모아서 장만해야겠어요 ㅠㅠ 무드등도 두면 진짜 딱인데!
복도인테리어에도 너무 잘어울릴거 같은 콘솔..
너무 잘 가져온듯해요.. +책장은 멀바우 원목이에요
원목에 관심이 많다보니 알아보다가 멀바우 원목도 알게됐는데 고급나무라 금액대가 있더라구요 ㅠㅠ 그치만 살작 붉은끼도는 월넛브라운이라 따뜻하고 고급져요!
이제 여름이라 에어컨 커버도 벗겨야겠네요 ㅠㅠ
커버 벗기면 또 어떻게 꾸며야 예뻐보일지 고민해봐야겠어요!!
화이트 허전한 벽에 월넛인테리어로 따뜻하데 녹여진 제 방이랍니다~ 앞으로 선반,무드등,오브제로 열심히 채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