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침실은 침대만 들어가도 공간이 꽉 차는 구조라 가구 배치를 바꾸며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침구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침실 분위기에 변화를 주는 편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어울리는 색감의 침구로 바꿔주면 그 자체만으로도 공간이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아이보리나 베이지 같은 무난한 컬러 위주로 소심하게 바꿔왔는데, 한 번 색감 있는 침구를 들이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그 이후로는 조금 더 다양한 컬러에도 도전하고 있어요. 소재나 디자인, 패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예쁜 침구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계절에 따라 침구로 어떻게 분위기를 바꿔왔는지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