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역사
우리집 꾸미기 하다 보니 이불 취향도 조금씩 변하고 있더라고요 🛏️
같은 침실인데도 침구 하나만 바뀌어도 분위기가 꽤 달라져서
요즘은 계절마다 침구 바꾸는 재미도 쏠쏠해요 ✨
1. 신혼다운 화이트 / 아이보리 침구 🤍
처음에는 역시 신혼 느낌 가득한 화이트 & 아이보리 침구였어요.
밝고 깨끗한 톤이라 침실이 훨씬 환해 보이고,
어떤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려서 가장 무난하면서도 예쁜 조합이었어요.
특히 우드 가구랑 같이 두면 따뜻한 감성 침실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
2. 잔잔한 스트라이프 여름 이불
여름이 되면서 조금 변화를 주고 싶어서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 침구로 바꿔봤어요.
화이트 침구보다 조금 더 경쾌한 느낌이라
침실 분위기가 살짝 캐주얼하고 시원하게 바뀌더라고요.
여름에는 이런 가벼운 패턴이 확실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3. 좀 더 과감한 스트라이프 겨울 이불 🖤
최근에는 조금 더 과감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바꿔봤어요.
패턴이 또렷하다 보니 침대가 침실에서 포인트 역할을 해주더라고요.
화이트 벽이랑 우드 가구 사이에서 패턴 침구가 들어가니까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겨울 무드에 더 어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