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때문에 늘 포기하던 트리, 두잉썸 벽트리로 드디어 우리 집에도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5개월 아기 똘망이와
두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며
따뜻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는 주부 똘망맘이에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지내다 보니
매년 겨울 크리스마스는 늘
‘언젠가 하고 싶지만 당장은 무리’ 였는데요ㅠㅠ
한 마리는 전구 줄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
오너먼트를 장난감 삼는 냥냥펀치
다른 한 마리는 트리 자체를 씹어먹는 잡식성..
그래서 매년 트리를 포기하는 삶ㅠ
트포자로 살자 마음을 내려 놓고
작은 리스 하나로 크리스마스를 대신한지 n년째...
올해는 본격 똘망이와 함께 맞이하는 두 번째 겨울!
진짜 트리를 꼭 꾸미고 싶었어요
그렇게 고민중에 만난 두잉썸 벽트리🎄
벽트리는 생각도 안해봤었는데
벽에 고정하는 형태라 공간도 차지하지 않고
무엇보다 완전 고양이들의 관심 밖! 👀👍🏻
(오로지 관심은 박스ㅋㅋㅋ)
덕분에 드디어 ‘우리 집 첫 트리’를 완성했어요✨
전구 불빛은 은은하게 반짝이고 디밍기능까지 있구요!
리모컨으로 손쉽게 조작되는게 신의한수
매일 아침 똘망이가 거실로 나와불 켜줘~⭐하는 듯이
반짝반짝 손짓하는 순간은
요즘 우리 집의 가장 사랑스러운 겨울 모닝루틴이에요🫶🏻
오너먼트 하나하나도 감성 가득해서
꾸미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똘망이가 아침에 깨어나서 트리를 보며 웃는 순간
‘이래서 다들 트리를 꾸미는구나’ 싶었답니다
반려묘, 아기와 함께하는 애묘육아중인 집이라면
안전하고 따뜻한 감성의 두잉썸 크리스마스벽트리
진심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