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150cm 트리를 썼는데 매번 접고 펴고
전구를 감았다가 풀었다가 고생을 하는것 같았어요
소재도 화학적인거라 고양이가 함께하는 공간에
같이 있는게 그리 좋지 않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집에서 잘 키운 아라우카리아 나무를
트리로 꾸며보기로 했어요
나무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고 싶어서 가벼운
별모양 종이 가랜드를 잘라 오너먼트로 달아주었어요
이 나무는 고양이에게 안전한 식물 리스트에도
자주 나오는거라 안심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아서 럭키비키~~
3년을 함께 지내서인지 고양이들이 뜯거나 괴롭히지도 않네요
보기에도 너무 싱그럽고 이뻐요
나중에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장식만 치우면 끝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맞춤 트리 완성 !!
크리스마스가 하루라서 매번 아쉬운데 저는 이렇게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그 과정을 즐겨요
아라우카리아 트리 나무 주변으로 아치 모양을 수납장을 둬서 벽난로 느낌을 줬구요
산타 인형으로 레드 포인트를 줬어요
미리 크리스마스 우리 즐겨보아요
여러분 크리스마스는 지금부터에요 ㅎㅎ
이번 크리스마스 저의 pick 은 별 가랜드 오너먼트
#오늘부터크리스마스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