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 선배가 뽑은 "안하면 후회해요" TOP10 | 100인의시공일지
후회 없는 리모델링!
먼저 살아본 100인의 시공 선배가 답해드려요.
리모델링은 선택의 연속이죠.
하지만 예쁜 사진으로는 답을 찾기 어려워요.
오늘의집이 최근 2년 내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실제 거주 중인 100인의 시공 선배에게
직접 '후회 없는 선택'을 대신 물었습니다.
(※ 설문 기간 : 26년 4월 30일 ~ 5월 18일)
실제 살아보니, 어떤 시공이 가장 만족스러운가요?
가장 잘한 시공은 무엇인가요?
한 번쯤 고민해봤던 시공도 있고, “이게 왜?” 싶은 선택도 있으실 텐데요.
시공 선배 100명이 뽑은, 살아 보니 정말 만족하는 시공 TOP 10 중에서 1위부터 5위까지의 시공 사례를 자세히 짚어드릴게요!
이 정도까지 필요하다고? 살다 보면 더 뼈저리게 느껴요
➊ 콘센트 증설
✍️ 시공 선배 100명의 콘센트 증설 TIP !
❶ 집에 어떤 가전을 둘지, 어디에 사용하지? 시공 전 가구 / 가전 배치 계획은 미리 하세요!
❷ 미리 배치를 못하겠다면? 일단 다다익선, 최대한 확보하세요
❸ 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틈새 콘센트도 미리 증설!
전기 공사는 한 번 마감하면 다시 손보기 어려워요. 그래서 리모델링 초기 단계에서 충분히 계획을 세워두는 게 중요해요.
실제로도 시공 선배들 역시 “생각보다 더 많이 할 걸 그랬다”는 후회를 많이 남겼는데요. 콘센트를 다시 증설하려면 벽을 뜯어 내고, 배선 공사를 처음부터 진행해야 하는 만큼 처음부터 여유있게 증설하는 것을 추천했어요! 🥲
📌 시공 선배의 TIP! 후회 없는 결정, 이렇게 해보세요
🔎 TIP 1. 시공 전, 가구 배치 계획을 미리 하세요!
"신혼집이라고 예쁜 것만 생각하고 올 리모델링을 시작했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전기 설계’였어요.
인테리어는 다시 바꿀 수 있어도 콘센트 위치는 생활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더라고요. 특히 침실 머리맡 콘센트, 주방 가전 위치, 청소기 충전 위치 같은 건 미리 생활 동선을 생각하고 설계해야 한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 오늘의집 누누.나나님
🔎 TIP 2. 미리 배치를 못하겠다면? 일단 다다익선, 최대한 확보하세요
가구와 가구 사이 어지럽게 늘어진 전선, 멀티탭과 멀티탭에 또 멀티탭을 연결하는 악순환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콘센트는 최대한 많이 확보해 두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어요.
"콘센트는 다다익선이에요.
안 그럼 멀티탭 지옥에 빠지게 된답니다. 저도 더 할 걸 아쉬운 부분이에요."
💬 오늘의집 공쥬1007 님
"인테리어 당시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생각으로 기존 상태를 유지하거나 최소한으로만 진행했는데요.
실제 생활을 해보니 가전 제품은 생각보다 많고, 적재 적소에 콘센트가 없어 멀티탭을 길게 늘어뜨려 사용하게 되었어요.
전선들이 보이는 걸 볼 때마다 미리 증설하지 않은 게 아쉬워요."
💬오늘의집 다다하루 님
🔎 TIP 2. 시공 전, 가구 배치 계획은 미리 하세요.
콘센트 증설은 보통 철거 후 벽 안쪽 배선을 이동하거나 새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공 전 가구와 가전 배치를 함께 고려하세요.
"미리 집 구조에서 어느 방에 어떤 가전과 가구를 배치할지 정해두고, 그 자리에 콘센트가 없다면 콘센트 증설을 요청드렸어요.
위치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원하는 위치를 정확하게 선정하였어요. 단순히 위치뿐 아니라 몇 구 콘센트 사용할지까지 의논해 결정했더니, 실제로 삶이 윤택해요."
💬 오늘의집 곰순이하우스 님
디테일하게 가전이나 가구 배치를 다 계획할 여유가 없다면 TV, 소파, 식탁, 냉장고, 침대처럼 주요 생활 동선에 맞춰 배치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평소 생활 패턴에 맞추어서 콘센트를 늘리니 필요한 위치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해요. 더 늘려도 좋았겠다 싶을 정도예요."
💬오늘의집 luvi_home 님
🔎 TIP 3. 삶의 질 상승! 틈새 콘센트 아이디어
"여기에도 콘센트를?" 베란다나 커튼박스, 수납장 안에 설치하는 등 실제 거주자들이 추천한, 생활 편의를 높여준 콘센트 증설 아이디어도 있었어요.
"원래 베란다가 창고형이라 콘센트 자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평상을 제작하면서 콘센트를 증설했더니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고 조명도 둘 수 있어 베란다 평상에서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
💬 오늘의집 Knit_hye 님
콘센트를 꼭 벽에만 만들 필요는 없어요!
희희홈. 님은 거실장 내부에 콘센트를 신설해 청소기 충전 스테이션처럼 활용하고 계셨어요. 자주 사용하는 청소용품까지 함께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였어요.
화장대를 따로 두는 대신, 붙박이장 한 칸을 화장 공간으로 활용한 아이디어도 있었어요. 드라이기 사용까지 고려해 내부에 콘센트를 추가한 세심함이 돋보였어요!
"구축 아파트는 콘센트가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리모델링 초기 공정에서 가구 배치와 동선을 미리 계산해 곳곳에 콘센트를 여유 있게 증설해 둔 덕분에, 이사 후 멀티탭 주렁주렁 늘어놓는 일 없이 깔끔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집 희희홈.
"가장 잘한 선택은 커튼 박스 안에 전기 콘센트를 미리 만들어 전동 커튼을 설치한 거예요.
커튼은 직접 손으로 열고 닫아도 되어서, 처음엔 꼭 필요한가 고민했는데요.
막상 살아보니, 매일 사용하는 부분이라 삶의 질이 올라갔다고 느끼는 시공 중 하나예요."
💬 오늘의집 쟌죠네컬러하우스
💡 살아 본 사람만 알아요. 의외의 후회 포인트!
➡️ TIP 1. 구축이라면, 단열도 신경쓰세요.
특히 구축은 외벽 콘센트 증설을 시, 단열 시공에도 신경 써야 한다는 조언도 있었어요.
"구축의 사이드 집이라면 콘센트 증설할 때 주의하세요.
외벽에 콘센트를 증설했는데 단열 추가한 방은 결로가 없었고, 단열 추가 없이 콘센트 증설한 방은 결로가 심해 콘센트 다시 매립했습니다.
뼈아픈 경험이었어요. 콘센트 매립 부분이 내부와 외부 온도 차이 연결 통로가 되지 않도록 꼭 내부에 증설하고, 외부에 꼭 해야 한다면 단열과 함께 진행해보세요."
💬 오늘의집 B 20평대 구축 (25년 12월 완료)
➡️ TIP 2. 다다익선, 하지만 고전력 가전은 따로 배선하세요.
인덕션·건조기·식기세척기처럼 전력 사용량이 큰 가전은 전용 회로가 필요할 수 있어요. 구매 예정인 가전이 있다면 시공 전 업체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구축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전기 용량이 낮게 설계돼 있는데… 콘센트 수도 부족한 데다 증설도 안 하다 보니, 고전력 가전을 동시에 돌리면 두꺼비집이 내려가는 일이 생겨요.
거기다 여기저기 꽂혀서 늘어진 멀티탭 선들도 너무 보기 싫고요. 인테리어 다 해놓고 선 때문에 지저분해 보이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예요"
💬 오늘의집 eunjoy.home님
🏆공기순환과 냉.난방까지 모두 잡는 실용 시공
➋ 실링팬
✍️ 시공 선배 100명의 실링팬 설치 TIP!
❶ 실링팬은 거실만? 방마다 달아도 좋아요!
❷ 거주하면서 설치는 어려워요, 신축이어도 입주 전 결정하세요.
❸ 층고가 낮다면, 낮은 층고용 실링팬을 선택하세요.
실링팬은 "괜히 고민했다"는 후기가 많았던 시공 중 하나예요.
공기 순환과 냉.난방 효율 차이를 체감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천장에 설치하는 만큼, 선풍기나 스탠드형 에어컨보다 훨씬 효율이 좋다 후기도 많았어요!
처음엔 인테리어용인 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실사용 만족도가 진짜 높아요.
에어컨이랑 같이 틀면 냉기가 순환돼서 훨씬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공기도 순환돼서 은근 효율 좋아요.✨
무엇보다 천장에 달려 있으니까 공간 차지도 없고 거실 분위기가 훨씬 감성적으로 보여요.
💬 오늘의집 화이트아파트 님
여름에는 시원한 공기를,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공간 곳곳으로 퍼뜨려줘 사계절 내내 만족도가 높았던 시공이라는 평가도 빼놓을 수 없어요.
각 방에 실링팬을 시공했는데, 남편에게도 손님들에게도 칭찬 많이 받아요. 에어컨 틀기 애매한 날씨에 은은하게 부는 바람이 너무 좋아요!
💬 오늘의집 럽마홈s2 님
📌 후회 없는 결정, 이렇게 하세요!
🔎 TIP 1. 생각보다 관리는 쉬워요
쌓이는 먼지와 청소가 까다롭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많을텐데요. 생각보다 관리가 어렵지 않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주기적으로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로 관리가 충분하다고 해요.
실링팬 시공은 강추입니다! 안방과 거실만 했는데 방마다 할 걸 후회할 정도인데요.
어떤 분들은 청소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선풍기 청소보다 100배 쉬워요. 의자 놓고 올라가서 날개 세 개만 닦으면 1분! 청소 끝이고요.
바깥 날씨 30도인데 자리 차지하는 선풍기 필요 없이 실링팬만 틀고 생활 중이라 만족도 최상입니다.
💬 오늘의집 루이블리홈 님
🔎TIP 2. 신축이어도, 입주 전 시공을 추천해요.
신축이라도 부분 시공을 해서 실링팬을 설치하면 좋다는 시공 선배의 조언도 인상적이에요. 살면서 천장을 뜯어 내고 다시 설치하기 힘든 만큼, 입주 전 미리 시공하는 것을 추천한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신축 아파트 입주하면서 설치했는데 거주하면서 실링팬 고민 하는 다른 집은 도배 문제 때문에 쉽게 설치 못하더라구요! 요즘 아무리 도배 다시 안 해도 된다하지만, 거주하면서 시공하기는 아무래도 신경 쓰이긴 하는 부분이라 인테리어할 때 한 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 오늘의집 리카홈 님
💡살아 본 사람만 알아요, 의외의 후회 포인트!
➡️ TIP 1. 층고가 낮다면, 낮은 층고용 실링팬으로 선택하기
층고가 낮아 실링팬 설치를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최근에는 저상형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거실은 물론 방에도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다만 천장 높이와 팬 크기에 따라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시공 전 층고를 함께 체크해 보세요.
층고가 낮아 높이가 낮은 실링팬으로 거실과 방 3개 모두 달았는데 후회 없어요.
💬 오늘의집 C 님 (익명) 31평 / 구축
➡️ TIP 2. 구축이라면, 각 방에도 실링팬 설치를 고려해 보세요!
거실만 설치해서 후회했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구축은 신축보다 단열이나 환기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아, 실내 온도 조절이나 공기순환을 위해 거실은 물론 각 방마다 설치하면 더 좋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구축은 신축보다 통풍이나 온도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리모델링할 때 배선 공사를 한꺼번에 해서 방마다 실링팬 보강 작업을 다 해둘 걸 그랬습니다.
이제 와서 설치하려니 천장 보강이랑 도배를 다시 해야 해서 엄두가 안 나네요.
구축 리모델링 하시는 분들은 실링팬을 거실뿐만 아니라 방에도 꼭 고민해 보세요!
💬 오늘의집 한닢 님
집 분위기를 가장 많이 바꾸는 한 가지
➌ 간접 조명
✍️ 시공 선배 100명의 간접 조명 TIP!
❶ 거실이나 침실처럼 휴식 공간 위주로 간접 조명을 적용해 보세요.
❷ 스위치를 나누면, 상황별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❸ 조명의 위치와 깊이, 마감까지 고려해서 시공을 준비하세요.
간접 조명은 메인등처럼 직광 대신 은은하게 빛이 퍼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간접조명은 단순히 예쁜 분위기를 만드는 시공을 넘어, 집을 훨씬 편안하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전체 조명을 모두 켜지 않아도 필요한 공간만 은은하게 밝힐 수 있어, 시간대와 분위기에 따라 집의 무드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인테리어의 70~80%를 좌지우지하는 건 조명 시공이었습니다.
저는 2인치 다운라이트와 간접 조명을 다 넣었는데 밤에는 거의 간접 조명만 켜고 생활 중에 있습니다. 훨씬 분위기 있고 예쁘더라고요!
💬 오늘의집 girokex 님
실제 시공 선배들 사이에서는 공간이 더 아늑하게 느껴지고, 저녁에는 간접 조명만 켜고 생활하게 됐다는 후기도 많았어요.
특히 거실이나 침실처럼 휴식 공간 위주로 간접 조명을 적용한 경우 만족도가 높았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살아 보니 집의 완성도를 가장 크게 바꿔 준 요소였어요.
특히 간접 조명은 밤이 되면 공간 분위기를 훨씬 아늑하게 만들어줘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편안해졌고, 메인 조명 하나만 사용할 때보다 눈의 피로감도 덜했어요.
💬 오늘의집 magnet_haus 님
📌 후회 없는 결정, 이렇게 하세요!
🔎 TIP 1. 스위치만 나눠도, 집 분위기가 달라져요
조명만큼 중요한 것은 의외로 스위치 계획!
시공 단계에서 조명별로 스위치를 분리해두면, 상황과 시간대에 따라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해요.
등 하나로 거실 전체를 켜고 끄는 것보다 ① 다운라이트, ② 우물천장 및 커튼 박스 라인 조명, ③ 복도 라인조명과 팬트리 앞 다운라이트 이렇게 스위치를 3개로 구분했어요.
원하는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나눠서 불을 켤 수 있어 좋아요.
💬 오늘의집 온스파 님
🔎 TIP 2. 간접 조명, 가장 오래 머무는 곳에 배치하세요
간접 조명은 거실 커튼 박스나 아트월처럼 눈에 띄는 곳에만 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시공 선배는 식탁이나 침대 주변처럼 자주 오가는 공간에 배치하면 훨씬 실용적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공간에 배치하면 분위기는 물론 활용도까지 챙길 수 있어요.
우리가 식탁 위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처음에는 어둡지는 않을까? 간접 조명으로 식탁 쪽 밝기가 나올까 했는데 하나의 다운라이트가 정말 밝아요.
간접조명이 분위기나 무드에서 한몫을 하지만 내 실생활 반경에 맞게 배치하면 더 활용도가 높은 거 같아요!
💬 오늘의집 리밍홈즈 님
💡살아 본 사람만 알아요, 조명보다 중요한 디테일
➡️ TIP 1. 조명 위치와 깊이를 고려해서 시공하세요
간접 조명은 빛보다 '광원을 어떻게 숨기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광원이 직접 보이지 않을 때 가장 깔끔하게 연출됩니다.
특히, 커튼 박스 간접 조명은 천장 목공 단계에서 조명 위치와 깊이를 함께 고려해야 조명은 보이지 않고 빛만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천장 목공 시 커튼 박스 높이를 애매하게 해서 간접 조명이 드러난다는 점이 미관상 많이 아쉽더라고요. ㅠㅠ 다시 한다면 천장을 조금 낮추더라도 간접 조명을 숨기고 싶어요.
💬 오늘의집 유유행 님
➡️ TIP 2. 조명이 많아질수록, 마감도 중요해져요
조명 종류가 많아질수록 천장 목공과 도배 마감 난이도가 함께 높아지는데요. 조명 계획에만 집중하다가 정작 천장 마감을 놓쳐 아쉬움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간접 조명, 실링팬, 이중 우물 조명을 하면서, 조명은 공사 시공이 완벽한데 천장 부분 도배가 마음에 들지 않게 됐어요. 시공이 첨이라 이 부분까지 신경을 못썼어요.
💬 오늘의집 리밍홈즈 님
눈에 안 보여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시공!
➍ 단열&샷시(창호)
✍️ 시공 선배 100명의 단열 & 샷시 TIP!
❶ 삶의 질과 가장 직결되어요, 무조건 우선순위로 예산 배정하세요.
❷ 이미 베란다 확장이 되었더라도, 안심하지 않고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❸ 오래된 이중창? 교체할 때 양쪽 모두 교체하세요.
단열과 샷시(새시) 교체는 집이 예뻐지는 시공은 아니지만, 시공 선배들은 "절대 아끼지 말아야 할 시공"으로 꼽았어요. 특히 난방비 절약이나 소음 차단 등의 삶의 질과 연결된다는 점을 많은 분들이 강조했어요.
샷시(새시),단열 절대 아끼지 마세요!!!
샷시(새시) 시공 전과 시공 후 집의 온도 차이가 엄청나게 컸어요. 안 했다면 아마 가스비 폭탄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고, 소음 차단도 꽤 많이 되더라고요. 정말 안 했으면 후회 했을 거예요.
💬오늘의집 Blueroom_ 님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건 '보이는 곳보다 기본기에 먼저 투자하라'는 점이었어요.
단열과 샷시는 한 번 마감하면 다시 손보기 어려운 만큼, 예산이 빠듯하더라도 우선순위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거실 확장과 샷시(새시) 교체는 구축 리모델링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자 집의 가치를 바꾸는 시공입니다.
다른 예쁜 인테리어 비용을 아끼더라도,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확장 및 샷시(새시) 같은 단열 공사에는 무조건 우선순위로 예산을 배정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오늘의집 희희홈 님
특히 구축 아파트에서는 결로와 곰팡이, 외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곰팡이와 결로가 많이 생기는 상태에서 아기까지 태어나서 호흡기에도 너무 안 좋을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무조건 단열, 샷시(새시)는 탄탄하게 하고 싶다고 업체에 제일 중요한 점으로 요청했고 그 때문인지 지금까지 살면서 아직은 곰팡이가 생기거나 결로가 생긴 적이 없어요!
💬 오늘의집 jul__home 님
📌 후회 없는 결정, 이렇게 하세요!
🔎 TIP 1. 단열은 마감 전에 확인하세요
특히 구축 아파트에서 확장 공사를 함께 진행하는 경우라면 단열 시공을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단열은 마감 후에는 내부 확인이 어려운 시공이에요. 실제 시공 선배들은 단열재와 단열폼이 빈틈 없이 제대로 채워졌는지 시공 과정에서 직접 확인했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구축 확장을 했다? 무조건 단열 공사는 빵빵하게 해야 해요.
결로 생기면 답 없습니다. 단열폼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 필수!!
💬 오늘의집 Smile_cookkk 님
🔎 TIP 2. 이미 확장된 집이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이미 확장돼 있으니 괜찮겠지"는 가장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어요.
실제로 단열재가 부족하거나 시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확장 여부와 상관없이 단열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뜯어보니 확장방 내부에 우수관이 지나가고 있었고, 기존에는 단열 처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어요. 확장된 집이었지만 단열 시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우수관 직매립과 함께 단열 공사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막상 공사를 시작해 보니 사실상 재확장 공사에 가까울 정도로 손볼 부분이 많았습니다. (+200만원)
5000만원이나 5200만원이나 살다 보면 똑같습니다. 지금 당장 예산이 빠듯하다고 아끼면 두고두고 후회하고, 살면서 하면 돈이 더 많이 들어요. 할 때 제대로 하세요.
💬오늘의집 et__haus 님
💡살아 본 사람만 알아요, 의외의 후회 포인트!
➡️ TIP. 오래된 이중창? 내.외창 구분 없이 모두 교체하세요
샷시는 '일단 한쪽만 살려볼까?'라는 선택이 오히려 더 큰 후회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중창 중 한쪽만 살리는 선택을 한다면 외풍이나 결로, 누수 문제까지 생길 수 있어요. 교체할 때 모두 교체하는 게 그 효과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선택이니 꼭 점검해 보세요.
전체 샷시(새시) 공사를 다 했는데 소장님이 쓸만한 샷시(새시)는 한쪽씩 빼고 안쪽 샷시(새시)만 교체하자 해서 두 개 창만 외부창 교체를 안 했어요!!
한 해 지나고 그 외부창 실리콘이 들뜨면서 약간의 누수가 생겼었어요!! 오래된 건 무조건 아끼지 말고 뜯어내고 새로 해야 해요. ㅠㅠ
💬 오늘의집 love.jinajina 님
설치를 후회한 사람은 거의 없어요
➎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 에어컨은 "비싸도 설치하길 잘했다"라는 후기가 훨씬 많았던 시공이었어요.
스탠드형이나 벽걸이형 에어컨처럼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동선 활용이 자유롭고, 집 전체를 균일하게 냉방할 수 있어 실제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전후가 완전 다른 세상이네요.
비싼 벽지 참으셔도 돼요. 그건 커버할 수 있지만 시스템 에어컨은 대체가 안됩니다.
소음 적고 쾌적해서 열대야가 두렵지 않아요.
특히 제습기를 따로 돌릴 필요 없어 좋아요. 강추입니다.
💬 오늘의집 단단댁 님
향후 매매나 임대에도 긍정적인 요소라는 후기도 인상적이에요.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집의 완성도와 가치를 높여주는 시공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는 거예요.
인테리어를 다 해두고 거실에 스탠드 에어컨이 있으면 볼 때마다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그리고 시스템에어컨 시공은 나중에 되팔 때도 돈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오늘의집 쑤하우쓰 님
📌 후회 없는 결정, 이렇게 하세요!
🔎 TIP 1. 방마다 설치하길 잘했다는 후기가 많아요
실제 후기에서 시스템에어컨을 방마다 설치하길 잘했다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이젠 여름이 정말 길잖아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는 더워서, 방마다 에어컨은 필수가 되어가죠.
이때 시스템 에어컨은 공간 활용 면에서도 좋아요. 정말 추천해요!!
💬 오늘의집 분홍.돌고기. 님
가장 만족한 시공은 시스템 에어컨이요.
이건 살면서는 거의 못할 거에요.
천장을 내리고 평탄화까지 다시 다 했어요. 추가금은 당연히 나오고요.
💬오늘의집 구땡812
🔎TIP 2. 실링팬과 함께 설치하면 더 좋아요.
시스템 에어컨과 실링팬을 함께 시공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지죠! 두 시공 모두 천장 철거나 목공 단계에서 선택해야 하는 시공이니, 시공할 때 같이 하는 것도 추천해요.
여름에 실링팬과 에어컨을 함께 사용하면 훨씬 시원해요.
신축 입주나 구축 인테리어를 한다면 시스템 에어컨 설치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작은방에는 설치하지 않았다가 정말 후회 중이에요. 🥲 있는데 안 쓰는 것과, 없어서 못 쓰는 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ㅠㅠ
💬 오늘의집 zoe.homedit 님
💡살아 본 사람만 알아요, 의외의 후회 포인트!
➡️ TIP. 배관 방식을 꼭 확인하세요!
시스템 에어컨은 제품만 고르면 끝이 아니에요.
특히 구축 아파트처럼 층고가 낮은 경우 배관이 지나갈 공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데요.
설치 방식에 따라 비용과 시공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어, 시공 전에 미리 확인하라는 조언이 있었어요.
시스템에어컨 시공하면서 구축이라 천장이 너무 낮아서 배관 넣을 때 고생했어요.
그리고 너무 좁은 곳에 배관을 쑤셔 넣다 보니 다배관인지, 단배관인지 그거 고를 때에도 신경 많이 썼고요. 이건 에어컨 주문 전에 미리 생각해둬야지, 중간에 다배관, 단배관 바꾸지 못해요. 모델명 자체가 달라져서요. 실외기 자체가 둘이 다릅니다. 가격도 다르고요.
💬 오늘의집 구땡812 님
Editor's Comment
리모델링은 결국 ‘예쁜 집’을 만드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살기 편한 집’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선택은 화려한 디자인보다 ‘살면서 편한 집’을 만드는 선택, 매일 반복해서 체감하는 요소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오늘 소개한 유저들의 코멘트 외에도 다양한 실제 시공 후기와 경험담이 궁금하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
📌 100인의 시공일지는 계속됩니다
매주 월요일, 총 10회 연재됩니다 :)
다음 화에서는 실제 거주 후 “생각보다 만족도가 낮았던 시공 TOP 10”을 소개해 드릴게요!
- 06.02
- 좋아요
- 51
- 스크랩
- 204
- 조회
- 7,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