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엄마를 위한 4평 안방 꾸미기 | 누워서침대속으로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의집 공간디자이너 해리입니다.
여러분의 책상 공간을 새롭게 바꿔 주었던 "앉아서 책상 속으로" 시리즈에 이어 아마존 1위, 국내 매트리스 브랜드 지누스와 함께 여러분의 편안한 숙면을 도와줄 침실 개선 프로젝트 "누워서 침대 속으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여 드립니다.
그 첫 번째 사연자는, 하루종일 서서 치킨 집을 운영하시는 어머니의 편안한 숙면을 위해 따님이 대신 신청을 해주신 사연이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지금 바로 보시죠!
Before
우선 사연을 신청해 주신 따님의 고민은 크게 아래 세 가지였는데요.
☑️ 오래된 돌침대를 쓰시는데 황토가 스며 나와서 닦아도 닦아도 계속 흙이 나오고 있어요. 호흡기에 나쁠까 우려되어요.
☑️ 저녁에 퇴근하고 맥주 한잔과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 보시는데 화장대 위에 티비가 있고 티비를 작은 의자에 앉아 시청하시다 보니 목과 허리 건강이 나빠지시는 것 같아요.
☑️ 안 그래도 짧게 주무시던 엄마가 요즘 잠을 더 못 주무세요. 허리도 아프셔서 딱딱한 침대가 아닌 몸에 잘 맞는 침대에서 푹 주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사연자분의 고민을 바탕으로 지누스와 함께 공간을 새롭게 개선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도면 & 배치계획
우선 이 공간이 4~5평 내외인 것에 비해 한 면을 가득 채운 붙박이장 때문에 공간이 더 좁아 보였는데요. 붙박이장 안에 물건들이 가득 차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붙박이장을 철거해 더 넓어 보이게 만들어 줄 예정이에요. 그리고 오래되어 낡은 벽지와 장판도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바닥은 우드 톤으로, 벽지는 화이트 색상으로 바꿔주었습니다.
특별히 가구의 레이아웃을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기존과 같은 배치 안에서, 가구들을 새롭게 선택해 부드러운 핑크 및 그리고 아이보리톤을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어머님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바꿔드렸어요.
무엇보다 오랫동안 돌침대를 사용하고 또 하루 종일 서서 일하시면서 허리 건강이 안 좋아진 만큼 매트리스는 지누스의 키스톤 매트리스로 추천해 드렸어요. 지누스 매트리스 라인업 중 제일 단단한 경도로 체중 지지에 안정적이면서 너무 딱딱하지 않은 향균폼과 피부 자극이 없는 텐센 원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누스 매트리스들은 경도 레벨 10단계까지 있는데요. 그중에서 키스톤이 가장 단단한 레벨 10에 해당하는 제품이에요.
침대에서 잠을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픈 분들은 침대나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푹신해서 허리 척추 S라인을 잘 잡아주지 못해 뻐근한 경우가 많아요. 높은 경도의 스프링으로 전체적인 체중을 잘 받쳐주면서 상단에는 메모리폼 토퍼 부분으로 몸의 곡선 라인을 잘 잡아주는 하드한 타입의 매트리스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럼 완성된 공간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After
먼저 어머니의 휴식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침대부터 살펴볼까요?
침대는 은은한 그레이 컬러의 지누스 매든 저상형 침대 프레임으로 배치해 드렸어요.
차가운 그레이 컬러가 아닌 은은한 베이지가 섞인 패브릭으로 마감되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들어요. 헤드는 폭신한 폼으로 되어 있어 편안히 기대어 쉴 수 있어요.
침대에 앉아서도 안정적으로 허리를 받쳐 편하게 TV를 시청하실 수 있도록 웨지 필로우 메모리폼 쿠션도 놓아드렸습니다. 손잡이가 있어 이동성이 편리하고, 고정용 벨크로가 있어 다른 형태로 사용하더라도 쉽게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밀리지 않아요.
기존에는 아주 딱딱한 돌침대를 사용하고 계셔서 오히려 허리에 더 무리가 가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그래서 앞서 소개해드린 지누스의 키스톤 매트리스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아래는 독립형 포켓 스프링으로 되어있어 다양한 수면 자세에서도 안정적인 몸의 밸런스를 유지해 줄 수 있고, 하드타입이지만 상단에 메모리폼과 고밀도 폼 등의 멀티 레이어 구조로 몸이 배기지 않는 부드러움도 갖추고 있어요. 체중 때문에 너무 부드러운 제품이 부담스럽거나 허리가 불편하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침구는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은은한 핑크빛이 도는 아이보리 컬러로 선택했어요. 작은 꽃무늬와 레이스까지 달려있어 어머님만의 소녀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침대 옆에는 원목 협탁도 배치해 드렸어요. 라탄 소재 문이 있어 안에 다양한 물건들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위에는 조명을 하나 올려두어 자기 전 사용하실 수 있게 해드렸어요. 클래식한 쉐입에 우드톤의 따스한 느낌이 드는 제품으로 두었습니다.
침대 옆에는 지누스의 1인 체어를 두었는데요.
평소에 맥주 한잔하며 영화나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하셔서 사이드 테이블과 풋스툴도 같이 배치해 주었어요.
의자는 두꺼우면서 탄탄한 쿠션으로 되어있어 너무 푹 꺼지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앞에 있는 스툴에 다리를 올려 다양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테이블은 딱 음료를 올려두기 좋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라 원하는 높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바닥에는 침구와 마찬가지로 레이스가 달려있는 원형 러그를 깔아두어 빈티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주었어요.
또, 안방에 에어컨이 따로 없다 보니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천장에 실링팬을 설치해 드렸습니다. LED 조명이 내장돼 작은 방에선 직부등으로도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수납공간을 살펴볼까요?
기존에 있던 붙박이장은 가지고 있는 짐과 옷을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불편한 구조라 이번에 행거와 서랍장 형태의 옷장으로 변경해 주었는데요, 공간이 넓지 않다 보니 슬라이딩 도어형으로 변경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해드리고 옷장과 천장 사이에 공간이 남다 보니 여기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짐이나 계절 이불을 보관하기에 좋아요.
화장실 입구 옆 공간에는 화장대와 서랍장을 두었는데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도록 원목 제품으로 놓아드렸습니다.
서랍장에는 옷장에 보관하지 못한 나머지 양말과 내의 등을 보관하고 위에는 가족들의 사진 액자와 꽃무늬 갓 조명, 화병을 올려두어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옷장 옆에 남는 공간에는 전신거울도 함께 배치해 외출 전 옷매무새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간에 어머님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 드리기 위해 다양한 빈티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이템들을 추가해 공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여러분의 침실을 새롭게 바꿔드리는 누워서 침대 속으로 그 첫번째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온전한 휴식을 통해 새로운 내일을 다시 힘차게 보내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드렸는데요. 오늘의 사연자 어머님처럼 단단한 타입의 매트리스를 찾고 계시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지누스의 키스톤 매트리스를 꼭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집 유튜브 채널 영상 댓글로 "지누스"를 포함한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총 5명을 선정해 지누스의 사이드 테이블 협탁을 증정해 드리고 있으니, 오늘의집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많은 댓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공개와 함께 지누스를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집 특가도 마련되어 있으니, 지금 오늘의집 검색창에 "지누스"를 검색해 다양한 매트리스와 침대 그리고 침실 가구들을 만나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 두 번째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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