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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집

🎄2025 올해의 집🎄오래된 것들로 채운, 고양이와 나만의 개성뿜뿜 프랑스 시골 감성 하우스🏡

Noel_my_homeLove old little thin...
안녕하세요👋
2025 올해의 집 챌린지에 올해는 저도 한 번 참여를 해 봅니다.

저는 빈티지, 레트로, 엔틱,에스닉한 것들을 좋아해요.
반짝반짝 새것보다는 손때묻은 물건들, 세월 흔적있는 건물들을
저만의 아이디어로 예쁘게 만들어서 다시 쓰는걸 좋아합니다.

17평 빨간 벽돌 구옥 빌라인 저희집은,
저와 제 작은 친구 노을이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예요.
노을이가 행복하길 바라며 좋아하는 물건들로
조금씩 꾸며본 작고 낡은 집이,
지금의 따뜻한 온기를 지닌 집으로 탄생하게 되었어요.
1. 저희 집 침실이예요.
부분적으로 손때묻은 오래 쓴 벽지를 인도 원단으로 가려줬고,
프랑스 집시 부부에게서 산 중고 카페트와 맞춤해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마음에 쏙 들었던 빈티지 플라워 램프💚
2. 크리스마스 로망을 이루어 본 거실.
어린 시절부터 빨간 머리 앤을 보며,
벽난로+흔들 의자+작은 트리를 꼭 갖고 싶었답니다.
이제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노을이까지 있어서 더 행복해요.
벽난로쪽에서 본 거실 반대편 모습.
접이식 소파를 넓게 펴서 등받이는 빅 쿠션으로 만들어줬어요.
기존 쿠션 커버에 예쁜 천을 덧대어 바느질하면 나만의 쿠션 완성.

늘 피아노 작업실에 빨간 페르시안 카펫을 까는게 로망이었어요.
올해 드디어 마음에 드는 카펫을 찾으면서
로망을 실현하게 되었답니다. 🎉
벽지에 부분 오염이 있어서,
패브릭 스티커로 포인트 & 가리개 해봤어요.
세월이 갈 수록 이렇게 정이 드는 나만의 집이 된답니다.
풋 스톨로 쓰려고 산 모로칸 푸프는,
바닥에 앉으면 등받이도 되고, 작은 테이블 역할도 해주는
개성만점 포인트 아이템이예요.

저와 닮은 선인장에 애착이 가서
집안 곳곳에 선인장 포인트도 있어요.
저는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 걸 좋아해요. 😁
커튼도 믹스 매치로 포인트를 줘봤어요.
에스닉한 만다라 패턴과 어울리는 하얀 코끼리🤍
3. 작은 방 풍경.
햇살 좋은 날엔,
썬캐쳐를 달아 작은 무지개들로 가득한 방에서
노을이가 꼬박꼬박 졸고 있어요. 🌞
4. 주방 모습이예요.
일본 영화 ‘호노카아 보이’에 나오는,
소녀같은 할머니의 키치한 주방이 저의 로망. 🤍
5. 나만의 프랑스.

오래 전 살다 온 시골의 프랑스와 사람들을 사랑해서
제 마음의 고향 같은 프랑스의 정취가 집안 곳곳 묻어있답니다.
한국에 와서 가장 그리웠던 프랑스의 모습은,
이상하게도 골목마다 늘 눈에 띄던 사소한 길 안내 표지판이었어요
오늘의 집에 혹시 있을까…하고 찾았다가,
백 덤블링 박수치며 너무나 기쁘게 구입했던 제품이예요.

그럼 저희집을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팔 & 맞팔은 언제나 환영!
모두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https://ozip.me/ZAWJs0k?af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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