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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잊게 만드는, 8월의 인기 집들이ㅣ 월간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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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풍경을 담은 집

파벽돌과 서까래 디테일이 살아있는 빈티지 구옥

 시원한 나무 그늘과 야외 수영장이 있는 단독주택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빈티지 무드를 완성한 공간 디테일이 궁금한 분
- 마당의 작은 수영장이 있는 단독주택의 로망이 있는 분

초록 나무 그늘 아래 마당과 작은 수영장이 어우러진 풍경. 보기만 해도 무더위를 잠시 잊게 만드는, 사는남자BUYGUY 님의 집들이에서 한여름의 낭만을 느껴보세요. 

60년의 시간을 품은 이 집은 외부를 파벽돌로 마감해 구옥만의 깊은 분위기를 살렸는데요. 파벽돌 특유의 질감과 이국적인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유럽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층고를 살린 내부는 서까래와 아치 창이 어우러져 빈티지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공간인데요. 여기에 낮은 소파와 테이블처럼 높이를 낮춘 가구를 배치하니 공간이 더욱 넓고 시원하게 느껴지죠.  


원목 창호는 마당의 감나무 풍경을 실내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이 집만의 디테일 포인트예요. 창을 활짝 열면 시원한 그늘이 집 안까지 이어져, 실내에서도 마당의 여유를 온전히 즐길 수 있죠.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은 바로 미니 수영장입니다. 오래전부터 있던 화단에 모자이크 타일을 깔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작은 마당도 계절을 즐기는 특별한 장소로 바꾼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에요.

구옥의 시간과 여름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집. 오늘 다 소개하지 못한 공간 곳곳의 매력은 집들이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시원하게 탁 트인, 골프장과 바다를 품은 파노라마 뷰

한쪽엔 골프장, 한쪽엔 바다가 펼쳐지는 아파트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탁 트인 오션뷰와 골프장 전망을 구경하고 싶은 분
- 전망을 살린 가구 배치 아이디어가 궁금한 분

한쪽에는 푸른 골프장, 다른 한쪽에는 시원한 바다. 두 가지 풍경을 한눈에 담은 hwaus343 님의 집들이로 초대합니다. 

긴 복도 끝에서 마주하는 탁 트인 거실 풍경이 이 집의 첫인상을 완성합니다. 이런 전망이라면 굳이 여름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죠.

이 전망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소파를 창 쪽으로 배치한 점도 인상적인데요.

특히 시야를 방해하지 않게 낮은 가구를 선택하고 장식은 최소화해 풍경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덕분에 집 안 어디에서나 탁 트인 바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요.


해 질 무렵의 바다는 또 다른 인상을 주는데요. 집 안 어디에 있어도 이런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니! 요즘 같은 계절에는 특히 더 부러운 장면이에요.

밤에는 골프장 너머로 반짝이는 시티뷰가 펼쳐집니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보고 있으면, 이 집을 선택한 이유가 더욱 분명하게 느껴지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전망은 거실과 다이닝 공간은 물론 주방, 침실, 서재까지 이어집니다. 공간마다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풍경을 더 보고 싶다면, 집들이로 이어가 보세요!


🏡 일상의 풍경이 달라진 집

공간의 변화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일상의 풍경까지 바꾼, 8월의 인기 집들이

예쁜 거실보다 가족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거실

 채광 좋은 거실로 가족을 모이게 하는 1층 집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아이와 함께 머무는 거실의 공간 활용법이 궁금한 분
- 채광과 개방감을 살린 베란다 확장 사례를 참고하고 싶은 분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 거실이라면, 이런 분위기를 한 번쯤 꿈꾸게 될지도 몰라요. 1층 집 거실에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온리원._. 님의 집들이를 소개합니다. 

이 집의 거실은 베란다확장해 한층 넓고 환한 분위기를 완성했는데요. 화이트를 중심으로 블랙과 브릭 컬러를 포인트로 더해, 프렌치 무드 특유의 편안한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1층이라 창밖의 초록 풍경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점도 매력인데요. 남향으로 햇살이 깊게 들어와, 가족이 각자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연스럽게 한 공간에 모일 수 있는 거실이 완성됐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1층은 생활의 편안함을 가장 크게 선물해 준 공간이었어요. 아이의 웃음소리와 와플이의 발소리, 그리고 가족이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곳. 그래서 저희 집 거실은 가장 화려한 공간이 아니라 가장 우리다운 공간 같아요. 🤍

테이블에서는 아이가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고, 소파에서는 자연스럽게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요. 아이의 성장을 따라 쌓여가는 일상이 거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죠. 

무엇보다 공간 곳곳에 더한 디자인 아이템과 컬러 포인트도 놓치기 아쉬워요. 이 집에는 둘러볼수록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링 아이디어가 많으니, 궁금하다면 집들이 원문도 꼭 확인해 보세요!


우드 가구와 식물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

 브런치 카페 부럽지 않은, 24평 감성 신혼집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집에서도 브런치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분
- 월넛 가구와 식물로 따뜻한 공간을 꾸미고 싶은 분

이 더위에 굳이 브런치 카페를 찾아 나설 필요 없어요. 집 안에 가장 좋아하는 감성 카페를 들인, 문졔하우스 님의 집들이로 초대합니다. 

유럽 미장 벽과 월넛 가구, 싱그러운 식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브런치 카페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는데요. 다이닝 공간을 중심으로 커피 한 잔도 더 오래 즐기고 싶은 공간으로 만든 점이 인상적이에요.


창가 수납장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 식물과 트레이를 더하고 의자 하나만 두어도, 자연스럽게 앉아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고 싶어지는 자리가 됩니다.

거실이 브런치 카페라면, 주방은 유럽 골목의 작은 키친을 떠올리게 해요.

특히 은은한 광택의 젤리지 타일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오픈 선반과 빈티지 소품을 더해 여행지에서 만난 공간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햇살 좋은 날 즐기는 브런치부터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까지. 예쁜 공간을 넘어,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문졔하우스 님의 집들이었습니다!


🏡 감성이 남다른 구옥의 세계

세월이 남긴 흔적은 때로 가장 특별한 인테리어가 됩니다.
시간이 만든 분위기와 취향이 어우러진 구옥의 매력, 8월의 집들이로 초대합니다. 

구옥 감성에 딱! 아기자기한 소품 포인트

 산뜻한 패브릭으로 편안함을 살린, 12평 싱글하우스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구옥의 정취를 살리면서 산뜻하게 꾸미고 싶은 분
- 패브릭과 빈티지 소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참고하고 싶은 분

구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은은한 빈티지 감성이 있죠. 단정한 디자인 가구를 더해 그 매력을 과하지 않게 풀어낸 ryeons.zip 님의 집들이를 소개합니다. 

블랙 수납장과 테이블처럼 선이 간결한 가구로 공간을 단정하게 잡아준 스타일링이 눈에 띄는데요.

여기에 빈티지 철제 수납함과 패턴 패브릭처럼 서로 다른 소재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섞어 분위기에 변화를 줬어요. 덕분에 구옥 특유의 정취는 살리면서도 공간에 리듬을 더했어요.

오래된 문과 창, 작은 공간들이 이어지는 구옥 특유의 구조 위에 패브릭 포인트를 살린 점도 참고할 만해요. 색과 패턴이 다른 커튼을 활용해 구옥의 정겨운 매력은 살리면서도 가볍고 산뜻해 보이게 연출한 점이 인상적이죠. 

공간이 바로 보이면 어수선한 느낌이 들어서 문 앞을 가리는 걸 좋아해요. 특히 자주 열어두고 생활하는 화장실이나 베란다 앞에는 꼭 커튼을 달아둡니다. 패브릭을 다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집의 인상이 꽤 새로워져요.

구옥은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조합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서로 다른 소재와 디자인을 더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그 위에 좋아하는 가구나 소품을 하나씩 채우다 보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죠.

이 집에서의 여름은 팔랑이는 커튼 사이로 드는 햇살을 보며,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이런 소소한 낭만까지 구옥에 살아 보고 싶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요?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빈티지 구옥

 동양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만난 15평 신혼집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빈티지와 모던을 세련되게 조합하고 싶은 분
- 동양미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

빈티지와 동양적인 멋이 이렇게 모던하게 어우러질 수 있을까요? 존재감 있는 가구들로 세련되게 완성한 1010.ourdays 님의 집들이를 소개합니다!

이 집은 공간 곳곳 부부만의 감각을 담아 꾸몄다고 하는데요. 특히 동양적인 원형 디자인의 패브릭 커튼은 원하는 무드의 제품을 찾기 어려워 직접 그림을 그려 제작했다고 해요. 이렇게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덕분에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분위기가 완성됐습니다. 

큼직한 가구로 공간의 중심을 잡고, 거실에는 커다란 테이블을 두어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한 점도 눈에 띄어요. 무엇보다 이곳에는 15평의 공간을 한층 넓어 보이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데요. 바로 전신거울을 설치한 거예요!

프레임이 없는 돔 형태의 전신거울을 배치해 시각적으로 답답함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공간이 확장되어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거울 하나만으로도 빛이 반사되면서 거실이 훨씬 밝아지고, 실제보다 더 여유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지금은 가장 만족하는 포인트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거실에서 보여준 믹스매치의 재미는 서재에서도 이어집니다.

블랙 가죽 체어와 스틸 소재의 테이블로 시크한 분위기를 잡고, 빈티지한 러그를 더해 개성 있는 공간을 완성했는데요. 존재감 강한 가구들을 한데 모았는데도 차분한 컬러를 중심으로 조합해 세련된 균형을 만든 점이 인상적이에요. 

모던한 무드가 중심인 서재에서는 묵직한 원목 책장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해줘요. 자연스러운 시간감이 느껴지는 가구를 배치하니 공간이 더 풍성해 보이죠. 

오늘 소개한 공간 외에도 주방과 침실 등 다양한 무드를 더 구경하고 싶다면, 집들이로 방문해 보세요!


🏡 색다르게 완성한 18평 구축

같은 18평이라도 공간을 풀어내는 방식은 전혀 다를 수 있어요. 
시공에 도움이 되는 8월의 집들이

예산 2천만 원으로 실속 있게 리모델링 성공!

 다크 마루로 시크하게 완성한, 31년 차 2Bay 아파트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구조 변경 없이 구축 아파트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
- 한정된 예산으로 효과적인 자재와 마감 포인트를 찾는 분

한정된 예산에서도 취향에 맞춘, 과감한 결정으로 평범했던 구축의 인상을 바꾼 zeec_log 님의 집들이를 소개합니다!


Before

이 집은 1995년에 지어진, 올해로 31년 된 구축 아파트인데요. 샷시(새시) 등 주요 설비가 교체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에만 예산을 집중했고, 구조 변경도 하지 않았어요. 덕분에 공사 기간 열흘, 예산 2천만 원으로 실속 있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공 콘셉트는 '어두운 마루의 24평 실속형 미니멀 하우스'예요! 전체적으로 힘을 빡 주지 않아도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어두운 바닥(마루)'이 칙칙한 노후 흔적은 싹 지우고, 고급스러운 마루 한 스푼으로 새 집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 게 핵심 포인트랍니다. 

After

이 집은 작은 마감 디테일만으로도 공간의 인상을 확실하게 바꿨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유리 격자 도어부터 손잡이, 조명, 실링팬까지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디자인 포인트를 더해,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집 전체에 세련된 무드를 만들었죠.

특히 이 집의 분위기를 결정한 건 마루인데요. ‘작은 집에는 어두운 바닥이 더 좁아 보인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취향을 따라 과감하게 다크 마루를 선택했다고 해요. 덕분에 구축 느낌은 덜고, 묵직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로 완성됐어요.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아도 자재와 디테일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의 인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요. 더 자세한 자재 선택 이야기와 시공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집들이에서 확인해 보세요!


여행지 감성을 집으로 가지고 오는 방법

 프랑스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담은, 복도식 구축 아파트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여행이나 좋아하는 공간에서 얻은 영감을 집에 담고 싶은 분
- 도어, 타일 등 유럽 무드를 만드는 시공 디테일이 궁금한 분 

프렌치 양개 도어와 컬러 젤리지 타일 같은 시그니처 포인트로 유럽 에어비앤비 감성을 완성한 lizlezip 님의 집들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efore

이 집은 30년이 넘은 구축으로, 전형적인 18평 복도식 아파트 구조였는데요. 프랑스 여행 중 머물렀던 숙소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당시 인상 깊었던 분위기와 디테일을 집 안 곳곳에 풀어냈어요.


저는 무엇보다 전형적인 K-아파트 분위기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유럽여행을 갈 때마다 눈에 들어오던 흰 격자 창문이 늘 갖고 싶었기에, 이번 리모델링 콘셉트를 유럽 분위기로 정했습니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미는 데 집중했어요.

After

도어 하나로 정말 공간의 인상이 확 달라졌죠? 평범했던 샷시(새시)를 프렌치 스타일로 바꾸면서, 전형적인 복도식 구축 거실에 작은 테라스가 있는 유럽의 집 같은 분위기가 더해졌어요.

여기에 원형 테이블과 작은 체어를 중심으로 공간을 가볍게 채운 점도 포인트예요. 덕분에 도어와 창밖 풍경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작은 평수에서도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프렌치 도어 너머 베란다에는 컬러 젤리지 타일을 더해 여행지 같은 분위기를 이어간 점도 인상적이에요. 이 집은 베란다뿐 아니라 현관과 욕실에도 다양한 컬러 타일을 시공해, 둘러볼수록 색다른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프랑스 여행에서 만난 공간의 영감을 우리 집에 풀어내는 방법, 자세한 시공 과정과 디테일을 더 보고 싶다면 집들이로도 방문해 보세요!


날씨는 여전히 무덥지만, 새로운 공간을 구경하며 우리 집에 더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것도 여름을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일 거예요.

이번 8월의 인기 집들이가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줄 기분 좋은 영감이 되었길 바라며, 그럼 다음 달에도 오늘의집 가족 분들과 나누고 싶은 멋진 집들을 모아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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