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트리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저에게, 한국 들어가면 꼭 사야지 했던 위시리스트 제품인 아보드 트리를 드디어 구입했어요.
가격이나 PE 100% 트리 등과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처음 마음먹었던 아보드 트리를 사야 후회 없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PVC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서 처음엔 조금 당황했지만, 막상 설치하고 보니 확실히 예쁘네요.
요즘 전구는 세로로 감는 게 예쁘다고 해서 저도 세로로 감아봤어요. 플레이모빌 산타와 이케아에서 구입한 촛대와 화병까지 옆에 두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요. 이제 잠자고 있던 크리스마스 요정도 꺼내고 포인세티아꽃까지 사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