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뭐하지
최근에
30년 넘은 구축으로. 급히 이사했어요.
다행히 전에 살던 세입자가 일찍 집을
나간 상태라서 이사 전날 빈 집에 방문해서
롤매트 셀프로 깔고 왔네요.
.
요래요래..
원래는 이 상태에요.
마루바닥이 나뭇결인게 싫더라고요.
집이 좁아보이고 ...
앞으로 사진찍을 일도 많을꺼라서
하얗게 보이게 하고 싶었지요.
사람가족과 고양이들과 살다보니 살림이 한가득이에요. 이것저것 잔뜩 배치하고 한숨돌린 사진인데 지금 이 체제를 유지중입니다.
날씨 따뜻하면 베란다로 고양이용품을 이동시켜
보려고요.
이삿날은 진짜 바빠요.
관리사무소, 예전 집주인, 지금 집주인,
부동산끼리 만나야하는데 이사업체도 오고
이것저것 해체하고 설치하는 기사님도 오고
... 동네카페에 베이스캠프?같은거 두고
가족들은 거기 있게하고,
고양이는 미리 탁묘맡겨놨고 !
저 혼자 열심히 돌아다녔네요.
저는 미리미리 1주일전에 체크해놨어요.
※가스, 수도, 전기,인터넷 이사한다고 신고
※ 에어컨, 정수기, 비데, 가스렌지 이전문제
그리고 이사후에는 수도꼭지 4곳을 고쳤습니다.
ㅜㅜ 세탁실, 주방, 세면대, 샤워수전까지
월세라서 제돈이 나간건 아니지만 번잡하더라고요.
암튼 정리 한바탕 하고나니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남향집이라서 좋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