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은 그 전에 귀중품만 미리 따 빼놓고 포장이사 해주시는 분들이 오면 저는 카페가서 쉬다 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ㅎㅎ 이사나가는집,들어가는집 도시가스,엘리베이터사용,전입신고,인터넷등등 신경쓸게 엄청 많은..분업해서 저는 관리사무소가서 관리비정산하고 남편한테는 일하시는 분들 커피사다드리라고 시켰어요! 아 그리고 저 이사할 때는 완전 한여름이라서 에어컨도 안틀고 짐옮기면 진짜 쓰러지실거같아서 에어컨틀고 선풍기도 놔뒀다가 마지막에 쌌어요! 포장이사지만 중간중간에 버릴거도 나와서 남편이랑 저랑 포장도 어느정도 돕고 버릴건 버리고 헀습니다. 의외의 물건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사를 다른 지방으로 멀리 가게됐는데 오후이사라서 그 날 다 안되고 짐은 오후빼고 다음날 오전에 새집으로 이삿짐이 들어오는거였는데 덩그러니 빈집에 아무것도 없이 자야해서 필요한 이불,생필품,물등 미리빼놨어요!
이사견적 다섯군데 보고 믿을만하면서 저렴한곳으로 했는데 아무래도 친구가 정리 진짜 잘해준다고 한 업체(고가)보다는 퀄리티가 차이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같았어요. 진짜 완벽정리원하시면 돈 좀 더주고 옷도 칼각으로 본인보다 이쁘게 접어주시는 업체하면 만족도는 높을거 같아요. 저는 화장대,화장실 물품부분에서는 손이 여러번 갔던 터라 ㅎㅎ
그거외에는 무난하게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사다리차가 비용이 들긴한데 확실히 엘리베이터사용하는거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삿날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