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크리스마스는 뭐랄까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연말의 반짝 기념일 ✨
그래서 집안에 꼭 반짝이는 무언갈 둬요 ㅋㅋㅋㅋ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큰 트리를 두기는 조심스러워
작년까지는 다이소표 미니 장식 트리를 뒀었는데
몇년 동안 야무지게 썼더니 이제 그만 정리할 타이밍!
잠깐 반짝이는 장식품이 아니라
오래두고 볼 수 있는 트리면 좋을 것 같아서
올해는 집에 있는 금전수 화분에 전구 둘러 꾸몄어요
토분 분갈이하고 한참을 성장 멈춰있던 화분인데
올여름 키가 많이 자라서 원예 지지대를 설치했거든요
지지대에 전구 둘러서 뜨개 인형을 오너먼트로 다니까
아! 생각보다 더 반짝반짝 예뻐요 🎄❤️
집에 있는 중품 또는 대품 화분에다가
전구, 인형, 리본 등 추가해 나만의 트리 만들기 추천해요
생화 트리로 많이 사용하는 식물은 따로 있지만
꼭 정해진 건 아니니까! 저는 금전수 괜찮은 것 같아요
1년 내내 푸르고 계절 상관없이 잘 자라서 키우기 쉬워요
오늘의집에서 모종, 화분 다 고를 수 있으니까
취향 담은 제품으로 조합하면 더 의미있는 트리가 될 듯!
+ 무난한 토분으로 데팡스 데로마 바소 괜찮아요 👍
토분치고 가볍고, 과습에도 관리 쉽고(곰팡이x), 저렴해요
#오늘부터크리스마스 #찐후기 #금전수 #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