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형 드레스룸, 편하긴 한데 한 가지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옷이 한눈에 보이고 꺼내기도 편하지만
오래 걸어둔 옷에는 어느새 먼지가 쌓이고,
창가 쪽이라면 햇빛에 의한 변색도 걱정되고요.
그렇다고 붙박이장을 설치하자니
비용도 부담스럽고 이사할 때도 고민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드레스룸의 편리함은 그대로 두고, 사용하지 않을 때 가려주면 어떨까?”
그래서 만든 것이 클로즈핏 드레스룸입니다.
평소에는 오픈형처럼 편하게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커튼을 닫아 옷의 노출을 줄이는 방식이에요.
특히 먼지는 위에서도 내려오니까
단순히 앞만 가리는 것이 아니라
천장 가까이까지 수납하고, 가림도 천장부터 시작하도록 했습니다.
이사할 때는 철거해서 가져가 다시 설치할 수도 있고요.
수납은 천장 가까이까지,
가림도 천장부터.
옷은 편하게 꺼내 쓰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려두는 생활.
먼지·변색 걱정을 줄이는 드레스룸,
이런 방식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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