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긴팔 옷이랑 재킷을 꺼냈는데요.
“어? 옷에 먼지가 왜 이렇게 많이 쌓였지?”
여름 내내 드레스룸에 잘 걸어뒀다고 생각했는데
어깨 부분을 보니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아 있더라고요. 😥
분명 깨끗하게 세탁해서 보관한 옷인데
몇 달 걸어뒀다는 이유로 또 세탁해야 한다니...
그때 생각했어요.
드레스룸은 옷을 많이 걸어두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랫동안 ‘깨끗하게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구나.
무엇보다 커튼을 닫으면
알록달록한 옷과 수납용품이 한 번에 가려져서
방이 훨씬 깔끔해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
“수납은 천장까지,
가림도 천장부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에 쌓인 먼지 때문에 다시 세탁하고 계셨다면,
옷을 더 많이 넣는 드레스룸보다
옷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드레스룸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천장까지 수납하고 천장부터 가려지는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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