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 드레스룸에 옷을 보관하면
옷은 그대로 노출되어 있으니 먼지가 쌓이고,
햇빛에 의한 변색도 신경 쓰이고요.
특히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계절옷을 다음 해까지 오래 보관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천장까지 수납하고, 천장부터 바닥까지 가려주면 어떨까?”
위쪽까지 활용하면 계절 이불이나 캐리어처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도 수납할 수 있고,
바닥 면적은 그대로인데 수납공간은 위로 더 늘어나게 됩니다.
또 천장부터 바닥까지 가려주면 옷에 쌓이는 먼지와 햇빛에 의한 변색 걱정도 줄이고,
평소에는 닫아두니 공간도 훨씬 깔끔해 보이고요. 😊
여기에 전·월세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벽에 구멍을 뚫지 않는 무타공 방식, 이사할 때는
해체해서 다시 설치할 수 있다면 더 실용적이겠죠.
천장까지 수납하고,
천장부터 가려주고,
벽에는 구멍을 뚫지 않는
‘무타공 철제 드레스룸’.
좁은 원룸이나 청년주택에서는 옆으로 넓히기보다
버려진 위쪽 공간을 활용하는 것,
꽤 괜찮은 수납 방법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