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하는말 다 거짓부렁입니다.. 속지마세요.. 연애할때 같이 술마시고 잘 놀아놓고 결혼하니 너 술마셨었어??난 술마시는 여자싫은데..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연애할때 기독교라니까 자기는 교회다니는 여자 좋아한다길래 같은 기독교 인줄 알았습니다..시집오니 시댁 불교..저보고 개종하랍디다..🤣🤣
저는 남자다운 남자 좋아합니다.. 근데 결혼하고 보니 이노무 인간 그냥 늙은 남의집 아들이었습니다.. 꼼짝을 안합니다..무거운거 귀찮은거 더러운거 다 제가 합니다.. 생긴거랑 다르게 귀하게 컸나봅니다..
깜빡 속아서 애까지 낳고 살고 있습니다... 가사분담??이런거 없구요..산후조리중일때도 본인 불편하다고 빨리 집에 오라그랬던사람입니다..빨래 못하겠다고....
미혼이시라면 꼭 이 말 하고싶습니다.. 계절 네번바뀔때까지 만나보고...할수있다면 일년은 살아보고 결혼하라고...
어른들 말씀처럼 애땜에 산다는말 확 와닿구요.. 저양반은 밉상이지만 그래도 귀한 아이 얻어서 그거 하나로 참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