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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트리 생긴 집의 11월 지름목록

솔직한리뷰그램고양이와 함께사는 화이트 인테리어🤍...
이번 11월은 딱 정해놓고 꾸몄다기보다,
보고 마음에 걸리면 하나씩 들이고 자리를 바꿔본 달이었어요.
트리부터 그릇까지, 이유는 제각각인데 이상하게 다 지금 집이랑 잘 맞더라고요."첫 트리 + 오너먼트
"첫 트리 + 오너먼트"
이번에 처음으로 트리를 들이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오너먼트였어요.
하나씩 고르면 조합 망칠 것 같아서 처음부터 세트로 선택했어요.
색감이 과하지 않고 톤이 맞아서
첫 트리인데도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완성된 느낌이에요.
"주방 액자"
거실은 트리로 확실하게 계절감 주고,
주방은 과하지 않게 액자 하나만 더했어요.
공간마다 같은 크리스마스라도
강도를 다르게 주는 게 오히려 더 오래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일본풍 식기+접시"
녹차물에 밥 말아서 명란젓이랑 같이 먹은 날이에요.
집에 일본풍 식기가 따로 없었는데, 이 세트가 딱 어울리더라고요.
재질이 좋아서 사진보다 실제로 봤을 때 만족도가 훨씬 컸고,
손에 들었을 때 느낌이 좋아서 괜히 더 자주 쓰게 돼요.
"엔틱 컵앤소서"
PT쌤이 이렇게 먹으라길래 그대로 따라 해본 아침이에요.
다이어트 식단이라 내용은 단순한데
그릇이랑 컵에 담으니까 생각보다 기분이 괜찮더라고요.
소서 안에는 무가당 두유 넣어 마셨어요.
전자렌지가 가능해서, 두유 넣고 돌릴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앤틱 대형접시"
작은 접시 먼저 써보고 나니까 여기서 멈추기가 어렵더라고요.
결국 같은 시리즈 큰 접시까지 추가했어요.
이 시리즈는 거의 만원대라, 하나씩 늘려도 서로 잘 어울려서
천천히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 달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핑계로

평소에도 쓰고 싶었던 것들을 조금 더 들였어요.

시즌 끝나면 정리해야 하는 소품보다는

일상에 그대로 남는 물건들이라 마음이 편해요.

그래선지 더 부담 없이 즐기고 있어요.

#월간지름 #찐후기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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