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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 트리 + 오너먼트 한 번에 보관

솔직한리뷰그램고양이와 함께사는 화이트 인테리어🤍...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트리랑 장식 정리부터가 제일 고민이에요.
대충 치워두면 내년에 꺼낼 때 꼭 다시 정리하게 되고,
괜히 공간만 차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다시 꺼내기 쉬운 보관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예쁘게 보관하는 것보단,
한 번에 끝내고 자리까지 깔끔해지는 방향으로 정리해 봤어요.
트리 높이는 150cm라
설치해두면 분위기는 확실히 살아요.
오너먼트랑 리본, 트리 매트까지 다 꺼내 놓으면
막상 정리할 땐 부피가 꽤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처음부터 “이걸 어디까지 줄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정리 계획을 세웠어요.

트리 본체랑 오너먼트, 매트까지
전부 한 가방에 넣은 모습이에요.
(+꿀팁이 있었다면 트리배송시에 왔던 박스를 버리지 않고 두었어요)
수납가방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어차피 눈에 보이는 자리에 둘 건 아니라
실용성 위주로 골랐어요.
150cm 트리가 딱 맞게 들어가고,
오너먼트도 따로 빼지 않고 같이 넣을 수 있어서
“한 세트로 끝났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방째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서
신발장 한 칸에 쏙 들어가요.
베란다에 쌓아두거나
위에 올려두지 않아도 되니까
집이 훨씬 정돈돼 보였어요.
보관 위치까지 정해지니까
내년에 꺼낼 때도 고민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트리랑 장식 다 정리하고 나니
거실이 한결 넓어 보여요.
바닥이랑 창가 쪽이 정리되니까
계절 바뀐 게 확실히 느껴지고,
청소하기도 훨씬 편해졌어요.
이 상태로 바로 일상 모드로 돌아갈 수 있어서
정리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은
정리할 때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음 해가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비싸고 예쁜 수납보다는
한 번에 다 들어가고, 자리 차지 안 하는 방식이
제일 현실적인 선택이었어요.

내년 겨울에 다시 꺼낼 저를 위해
이 정도는 해두길 잘했다 싶어요.😊
#애프터크리스마스 #찐후기 #트리보관법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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