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점검 담당은 바로 저!
연애할 때는 잘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 집안에 신경 쓸 일이 정말 많더라고요. 휴지가 거의 다 쓴 것, 싱크대 물때, 욕실 물때, 먼지 등등 남편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것들이 제 눈에는 또 그렇게 잘 보여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말하게 되는 “물때 안보여?” “먼지도 좀 닦아줘” 잔소리를 하고 싶어서라기보다 함께 사는 공간이 조금 더 편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꾸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_ㅎ 결혼은 사랑도 사랑이지만 생활을 맞춰가는 과정이라는 걸 요즘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유부의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