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유부의 세계"에서 이 부부가 사는 법
✅ 2008년에 결혼했으니 벌써 18년차 부부네요
결혼 초 처음엔 우리도 드라마 “부부의 세계” 찍었었어요. ㅜㅜ
성격이 다르고 남편은 할 말은 직설적으로 하는 성격이라
진짜 말 그대로 치열하게 싸웠었죠…🤣
✅그런데 그렇게 투닥투닥 살아가고
그렇게 함께 늙어가다? 보니
이 부부의 세계를 이어가려면
서로 암묵적으로 지켜야하는 룰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이 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대화한 적은 없어요 그냥 느낄뿐 ㅋㅋ)
뭐냐면,
1.상대에게 내 방식을 강요하지 않기.
2.각자의 방식을 존중하고 진짜 웬만하면 잔소리 금지.
이 룰을 서로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할까요~
내 입속에 혀같은 사람은 없잖아요~ 가끔은 내 혀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말이죠🤣
그러니 상대방을 내 방식 안에 끼워 넣으려고 하지 말자는 거죠.
✅ 그리고 요즘은 좀더 현명하게
각자가 잘하고 좋아하는 걸 하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 상호 보완하는 것들이 생긴다는 게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법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남편은 요리&베이킹 담당!
시간나는 주말엔 저와 아이들을 먹을 요리과 베이킹을
해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요리를 잘 못하고 별로 안좋아해요 ㅜㅜ
저는 청소,정리정돈,집꾸미기 담당!
각자 좋아하는 분야가 달라요 ㅋ
남편이 맛있는 빵과 쿠키를 구워주면
저는 싱크대랑 설거지대를 싹 정리하고,
따끈한 빵과 쿠키는 저와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요~🍩🍪🍮
이번 주말엔 머핀을 만들어달라고 하려구요~~
이상 이 부부가 사는 법 글을 마칠께요 😁😘
#유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