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돈 쓴 것 같지도 않은데 VIP라고 하길래 놀란 1인입니다 ㅎㅎ 티끌모아 1억인 기분… 😇
VIP용 챌린지가 오픈했길래 어떤 글을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최근에 러그 하나 장만했던 게 생각나서 저희 집에 있는 패브릭 제품들을 소개해보려고요
🤍첫번째는 행잉 블랭킷🤍
겨울에 가족 여행으로 이탈리아를 다녀왔는데요~ 로마 바티칸에 갔더니 엄청 크고 두꺼운 태피스트리가 곳곳에 걸려있더라구요
요런거..
그거 보고 뭔가 감동 받아서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벽에 걸 수 있는 커다란 패브릭을 검색했었네요 ㅎㅎ 물론 너무 크고 비싼건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워서 야매?로 행잉 블랭킷을 구매했어요.
색감도 차분하니 세련되고 휑하던 방이 아늑하고 따뜻해진 느낌이에요 ㅎㅎ 계속 걸어두다가 질리면 다른 디자인으로 바꾸려구요~
🤍에비히 빈터블랙 커튼🤍
다른 커튼에 비해 약간 비싸서 몇 번 고민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침실 창문을 가리는 용으로 쓰고 있어요. 쉬폰 소재라 하늘하늘하면서도 가릴건 다 가려줘서 넘 기특한 효자템입니다 ㅎㅎ
주변 조도에 따라서 빛이 다르게 투과돼서 패턴 분위기가 시시각각 변한다는 점이 매력…🤍
동일 브랜드 아더 컬러랑도 비교하면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상품 설명페이지에서 ‘눈이 내리는 밤을 형상화 했다’라는 표현에 꽂혀서 빈터 블랙컬러를 골랐네요 ㅋㅋ 메시지도 정말 낭만적이지 않나요!
🤍세이투셰 러그 그린 M사이즈🤍
가격 때문에 500번 고민했지만 결국 500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세이투셰 러그! 미디움 사이즈로 구매해서 서재 책상 옆에 깔아두었어요~
이런 이국적인 느낌의 포인트 러그를 항상 장만하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저번 할인기간 때 냉큼 구매했네요 ㅎㅎ
배송도 빠르게 왔고, 보통 싸구려 패브릭 제품은 처음 열었을 때 이상한 석유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진동하는데, 요 러그는 신기하게도 그런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돈값하나 싶었어요ㅋㅋ
배송 받고 며칠은 의자도 조심조심 옮기고 열심히 모시면서 살았는데요 🤣 생각보다 많이 튼튼해서 지금은 그냥 막 쓰는 중입니다ㅎㅎ
🤍패브릭 포스터🤍
세탁실 벽이 허전한가 싶어서 급하게 구매했던 패브릭 포스터예요! 세탁실 벽이 새하얀 컬러라 포인트가 되도록 푸른빛이 도는 디자인으로 구매했어요.
색감이 쨍하고 프린팅이 진한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포스터하나로 감각적인 집이 된 느낌!
어쩌다보니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패브릭 제품은 거의 다 오늘의집에서 구매했었네요ㅎㅎ 제품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