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마리 고양이 집사의 찐후기 올해 이건 정말 잘샀다!!
안녕하세요~ 열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마슝이 집사에요
오늘은 올해 이건 정말 잘샀다! 아이템 세가지 소개해 드려요
고양이 용품이 아닌 집사와 함께 쓰는 리빙 제품으로 뽑아봤어요
첫번째, 부드럽고 모래가 안 박히는 러그
집사도 고양이도 맨 바닥보다는 러그를 선호해요
그래서 많은 러그들을 써봤고 비싼것도 써봤고 싼것도 써봤는데요
역시나 단모 극세사 러그가 올 풀림이 없고 고양이 모래도 안 박히고 청소기로 밀기도 편해서 깔끔하게 쓰기 좋더라구요
이건 은은하게 컬러가 들어가서 포인트가 되고 고양이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두번째, 전기장판이 필요없는 극세사 패드
저희집에는 전기장판이 없는데요 이유는 바로 따수운 극세사 패드를 쓰기 때문이에요
겨울에 추위 많이 타시는분 전기장판, 탄소매트고 전기제품 위에서 자기 싫으신분~
이거 꼭 사세요~ 강추강추강추 세번~~
특히나 제가 선택한 이 패드는 사이즈가 살짝 넉넉하게 나와서 매트리스 모서리도 감싸주는게 좋아요
고정밴드도 굵고 튼튼하고 길어서 매트리스가 높아도 토퍼를 위에 올려도 부담없이 밴딩할 수 있어요
세로 누빔이 격자나 다른 디자인보다 청소하기 수월하고 편하답니다
고양이들 극세사 재질 좋아하는건 집사님들 다들 아시죠~
우리 고양이도 별 다섯개 부르는 극세사 패드에요
추운 겨울에도 이불속에 들어갈때 차갑지 않고 보온도 잘 되어서 전기장판 없이도 따듯하게 숙면하고 있어요
세번째, 고양이도 좋아하는 살랑살랑 부드러운 바람 실링팬
올해 정말 제가 잘한일은 실링팬을 설치한거에요
구축 아파트에 살면서 거실에 먼저 설치했고 마음에 들어서 안방까지 설치했는데요
선풍기는 고양이들이 우다다로 넘어져서 목이 부러진적도 있고
버튼을 지나가면 밟아서 끄기도 하고요
또 선풍기 바람을 싫어해서 켜기만 하면 도망가기도 하는데요
역시 천정 실링팬 바람은 살랑살랑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서 좋아요
기분좋게 공기 순환을 시켜주고 고양이도 안전하고 마음에 들어요
이건 조명 일체형이라 따로 조명 공사를 생략할 수 있었구요
또 안방이라 조명에 대한 부담도 없었던 점도 다행이었어요
노란불, 하얀불, 아이보리불 다 되고 리모컨으로 켜고 끄니깐 기존 전등보다 더 편하더라구요
우리 고양이도 집사인 나도 만족하는 올해 잘샀템 세가지~
모두모두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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