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위시s입니다. 거의 다 하나쯤은 러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을이에요. 이제는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네요.
장바구니에 있는 물건들이 한 400개는 됩니다. 하핳 담아두고 심사숙고를 정말 많이 하는편이에요. 꼭 필요한지 내가 사놓고 후회는 안할지등등 예민하게 후기도 다 읽어보고 심지어 문의글에 저랑 같은 고민 있는 사람도 있는지 볼 때도 있습니다.
하여 ! 샀습니다. 3년이상 고민만하던 포투러그
사세요. 고민하지마시고 존예롭고 어디에 두어도 될만큼 유용합니다. 왠만한 인테리어에 다 어울리고 미감을 헤치지 않아요.
집에 노견을 기르는데 한창 요 며칠 추울 때 이제 따뜻한 바닥만들어달라고 안 엎드리길래 한번 깔아주니 바로 엎드려 있더라구요. 잔사많이 빠진다, 미끄럼방지패드 깔아도 작은거 깔면 미끄러질 수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이더라구요.
전 이미 집에 작은것부터 큰 것 워셔블 극세사타일등 다양한 러그들을 많이 사용해온 상태였고, 요 친구는 가격도 어느정도 있는데 사야할까 왜사야하지 계속 생각했어요. 용돈이 생겨도 안사고 또 고민했습니다.
대부분은 침대앞에 많이 까시더라구요. 포루투갈러그 치시면 다양한 곳에서 디자인도 이젠 다양하게 나와서 그래 이제사 기본하나 사는건데뭐 모르겠다 이정도 러그 많이 사봤으면 하나만 사이즈 적당한 걸로 어떤지나 써보자. 가을,겨울 갬성 낭낭하지 않습니까? 이 러그 그냥 뭐 바닥에 안깔고 어떤 가구에 올려도 맛깔나요.
미끄럼방지는 러그보다 작은 사이즈를 샀어요. 충분합니다.
이거 사고나니까 포루투갈러그 그냥 다른 디자인도 막 사고싶어져요. 하나로 부족합니다.... 사진찍으려고 들고다녀요 흑
특히 거실에 소파테이블이 장미맨숀의 모듈 협탁 세트인데, 이친구는 총 사이즈 3개가 세트로 각각 사용할 수도있어요.
세상에나 왠일이냐 러그를 위에 툭 그놈의 툭 ! 올렸는데 사이즈가 그냥 찰떡입네다.
가을 겨울에는 집에 분위기도 조금 더 따스하면 좋겠고, 협탁이 우드에 유리거든요 그래서 유리가 차가운데 위에 덮으니까 그냥 발을 척척 남편이랑 올려두 따따시합니다.
진작살껄 허허허허허허헣허헣ㅎ 집꾸미기에 단연 최고가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