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크리스마스 집꾸 기록 🎅🔔✨ 트리와 홈메이드 음식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
저희는 올해가,
세 식구가 집에서 함께 보낸 첫 크리스마스 랍니다 🎅🔔✨
크리스마스가 되면
신혼집에 트리를 꾸미는 로망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비시즌일 때 보관 공간이 걱정되어 미니 사이즈로 준비해봤어요!
트리를 어디에 둘까 고민하다가
거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인 빌리 사이,
벽난로 선반 위에 올려뒀어요!
미니 사이즈지만 존재감은 결코 미니가 아닌 😌💛
조명을 연결해주니 더욱 더 빛나는 트리가 되었어요
역시 반짝 반짝한 게 최고 ✨
밝을 때도 매력있지만
어두울때 조명을 켜니 또 다른 매력이죠?
작은 트리 하나만 있어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나요 🎄
남편과 제가 분담해서 만든 홈 파티 음식이에요.
남편은 라자냐와 살치 스테이크를,
저는 감바스 알 아히요, 토마토 보코치니 샐러드, 양송이버섯 치즈구이를 맡았어요 👩🍳👨🍳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먹고 반한 아페롤 스프리츠를 곁들였답니다.
테이블이 뭔가 허전한 거 같아
양초를 올려뒀더니 더욱 홈파티 느낌이 나지 않나요? 😉
아 참! 토바토 보코치니 샐러드에는
씨앗부터 제가 직접 길른 루꼴라 듬뿍,
감바스 알 아히요 데코에는
씨앗부터 제가 직접 길른 바질 잎을 올려줬답니다 🌱
크리스마스 땐 또 달콤한 디저트를 빼놓을수 없겠죠? ♥️
남편과 각자 좋아하는 그림의 쿠키를 먹으며
그렇게 평안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
귀여운 저희집 멈무와 셋이 보낸 첫 크리스마스 !
화려하진 않지만 그 어느 가족보다 평안하고, 평화로운 하루였답니다.
여러분의 올 해 크리스마스는 어떤 하루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