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거실은 북카페! 가구 배치로 만든 거실 서재 7
온전히 머무르는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 꼭 방 하나일 필요는 없죠. 가족들이 모이는 거실을 서재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공간을 재구성한다는 부담은 No! 실용적인 가구 배치로 완성한 오늘의집 유저분들의 거실 서재를 소개합니다.
부부만의 서재부터 아이들을 위한 서재. 가족 모두를 위한 서재 등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책을 꺼내기 쉬운 내 곁에 가장 가까운 거실 서재,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거실을 북카페 같은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분
- 책장 하나, 소파 방향만 움직여 서재를 완성하고 싶은 분
-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을 위한 가구 배치법이 궁금한 분
📚 부부의 거실 서재
기존 무드 톤을 맞춘 책장과 책상 하나면 끝!
➊ 시크&모던 무드의 블랙톤 서재
기존 무드를 유지하면서 책장 하나, 데스크 하나로 완성한 naraa_haus 님의 거실 서재 를 소개합니다!
이 집의 거실은 모노톤 바탕에 블랙 포인트로 시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공간이에요. naraa_haus님은 그 무드 그대로 TV가 있던 아트월에 블랙 철제 선반장 3개를 연결해 서재를 만들었어요.
특히 수납은 물론, 전시까지 가능한 선반장은 거실 서재에서 가장 실용적인 가구예요. 책으로만 채웠다면 다소 답답해 보일 수 있었겠지만, 오브제를 여유 있게 배치해 부부의 취향이 드러나는 전시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책상은 블랙으로 톤을 맞춘 1800의 넉넉한 사이즈를 골랐는데요. 덕분에 거실에서 남편과 책도 읽고, 작업도 하고, 차도 마시는 등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고 해요.
데스크를 햇살 드는 방향이나 계절에 따라 옮겨 쓰는 점도 포인트예요. 배치에 따라 소파 외에도 라운지체어를 활용해 거실 서재를 더 유연하게 만든 부분도 인상적이에요.
기존 거실 무드를 유지하면서 거실 서재를 만들고 싶다면, 이번 집들이를 참고해 보세요. 같은 톤의 책장, 데스크만 더해도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일 거예요!
낮은 선반장으로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➋ 우드&스틸 무드가 만나는 서재
거실이 좁아 보일까 봐 책장 배치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and.park.c 님의 거실 서재 를 추천합니다.
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거실이 보이는 구조는 첫 시야가 공간 인상을 결정하기 때문에 가구 배치가 더 중요해집니다. 이 거실 서재는 책상과 높이를 맞춘 선반장으로 구도를 잡아 더 넓고 단정해 보이게 만들었어요.
쉐입이 얇은 디자인의 스틸 소재의 선반장을 활용한 점이 포인트예요. 가구의 부피감이 줄어들어 시야를 가리지 않고, 거실이 훨씬 가볍고 넓어 보이죠.
선반장 위로 전시된 오브제들과 양쪽에 배치한 스피커만 봐도 부부의 취향이 느껴지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마주 보고 대화할 수 있는 거실 서재, 이곳에 모이는 시간만 기다려질 것 같아요.
책상을 중심으로 반대편에는 우드 수납장을 배치한 점도 눈에 띄어요. 우드와 스틸, 서로 다른 소재의 대비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책상으로 모이게 되죠.
특히, 이 구성은 두 가지 무드와 두 사람의 취향이 만나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답니다. 작은 평수 거실이나, 단정하고 심플한 거실 서재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집들이 서재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 아이를 위한 거실 서재
책을 더 쉽게 꺼낼 수 있는 환경, 가구가 만든다
➊ 아이용 가구들로 완성한 거실 서재
조금 더 쉽게, 아이가 독서를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 다양한 아이 가구를 활용해 보세요. Yijining 님의 거실 서재 입니다.
아이와 하루 종일 지내는 거실은 아이를 위한 서재로 만들기 딱 좋은 공간이에요. 조금 더 아이 눈높이에 맞게 가볍고 귀여운 디자인의 테이블, 소파에 낮은 책장이면 완성입니다.
책장뿐 아니라 책 수납 박스를 활용한 점도 포인트예요. 아직 스스로 책을 골라 읽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계절이나 관심사에 맞는 책을 골라 담아두면 훨씬 쉽게 꺼내 읽을 수 있어 좋아요.
테이블과 소파는 아이 스스로도 옮길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소재를 선택했어요. 모서리 부딪힘을 고려한 둥근 디자인 디테일에서 엄마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테이블에 앉아 책을 읽는 습관은, 독서를 일상적인 행동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줘요. 거실 같이 개방된 공간에는 이렇게 읽는 자리를 정해주면 좋아요.
💡 테이블, 의자에 앉아 책 읽는 습관이 좋은 이유
1. 읽기와 놀이가 자연스럽게 분리돼요.
2. 집중하기 좋은 기본 자세가 습관처럼 형성돼요.
3. 유아기에 한 번 형성하면, 초등 이후까지 이어지는 습관이 돼요.
다양한 책들을 새로 들이고 비우는 루틴이 비교적 빨라지는 유아시기에는 책을 너무 많이 꽂는 책장이 필요하진 않아요. 아이 눈높이에 맞는 높이의 흔들림이 없는 가구라면 모든지 좋아요!
따뜻한 감성과 엄마의 배려가 넘치는 거실 서재 영감을 받고 싶다면, 이번 집들이를 꼭 방문해 보세요!
아이들의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며 만든
➋ 독서보다는 표현 공간에 가까운 서재
독서 이상의 경험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 한쌍홈님의 거실 서재 입니다.
한쌍홈님은 거실 서재를 계획할 때, 도서관보다는 책도 있고 음악도 있고 그림도 그리는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며 구성했다고 해요. 덕분에 단순한 거실 서재를 넘어 일상 속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었어요.
거실 서재의 중심, 책장은 모듈로 고른 점도 포인트예요. 이 몬타나 책장은 모듈 형태라 확장하거나 나눠서 활용하기 좋은데요.
책을 분류하기도 좋고, 책을 비우고 다시 채울 때 자리 조정하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상황에 맞춰 아이들의 그림이나 조형 작품들을 전시해 놓는 장식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죠.
이렇게 곳곳에 아이들의 작품들이 가득해요. 책 그림이 잘 보이도록 자연스럽게 배치한 부분도 센스 넘치죠?
아이 작품은 어떤 아이템보다도 집에 이야기와 표정을 더해주는 오브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특히, 아이들의 그림은 책과 나란히 놓일 때 더 잘 어울린다는 사실! 꼭 액자에 걸지 않아도 무심하게 툭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답니다.
거실 서재에서 존재감을 내뿜는 리네로제 토고 소파는 아이랑 오래 앉아 책 보기에 편한 소파라 고민 없이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민했을지 소파 하나에서 느껴지죠?
💡 거실 서재 체어, 어떤 걸 고를까?
1. 깊이보다는 각도를 고려해 골라요. 허리를 세워도 불편하지 않은 각도가 좋아요.
2. 옮기기 편한 가벼운 체어를 골라요. 고정형보다는 유연하게 옮길 수 있는 게 좋아요.
3.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어른 모두 사용성 좋은 체어를 골라요. 함께 앉아 읽을 수 있게 편하면 좋아요.
책장 반대편 소파 공간에도 나산 회전 책장을 두고 거실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도 인상적이에요. 이 회전 책장은 공간 차지는 적은데 무려 550권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성 만점 책장이에요!
책과 그림, 음악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영화관으로도 보드게임 카페로도 시시각각 변하는 거실 라이프가 궁금하다면, 이번 집들이를 완독해 보세요! 거실 서재 만들기에 대한 팁들도 다양하답니다~
📚 가족 모두를 위한 거실 서재
선반과 수납장으로 깔끔한 책 수납
➊ 엄마의 작업+아이들의 독서 공간(ft.학습존)
엄마의 작업 공간이자 아이들이 독서존이 된 안녕봄날의곰 님의 거실 서재 를 소개합니다.
안녕봄날의곰님의 거실 서재는 시스템 선반과 하부 수납장 조합으로 깔끔함이 매력인 공간을 만들었어요. 높이가 있는 선반장 위에는 어른들을 위한 책들과 오브제를 하부장은 수납으로 채웠다고 해요.
데스크톱이나 프린터도 이렇게 깔끔하게 수납하고, 자주 보지 않는 접집류는 하부장에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어요. 미디어 공간부터 수납까지 너무 알찬 구성이에요.
선반장 위는 이렇게 책상으로 활용하기도 해요. 여기에 작은 테이블을 함께 두면 공간에 아늑함이 더해집니다. 가볍게 작업을 하거나 차 한 잔을 즐기기 좋아, 자연스럽게 거실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아요.
아이들의 학습 공간도 소개합니다! 식탁 옆, 팬트리 앞 애매하게 남은 공간에는 학습존을 만들었어요. 거실에서 잘 보이는 구조라 아이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독서나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딱이에요.
공간 차지보다 활용 아이디어와 수납으로 완성한 거실 서재 만들기에 관심 있다면 이번 집들이를 참고해 보세요!
거실 서재를 위해 수납부터 설계한 열정🔥
➋ 거실 한 면, 붙박이장으로 완성한 서재
팬트리 없는 집의 단점과 거실 서재의 로망을 한 번에 채운 아이디어, hyehye_home 님의 거실 서재 에서 확인해 보세요!
거실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붙박이장이 있는데요. 벽면 전체를 모두 가리는 선택 대신, 거실 서재를 위해 오픈 선반장을 추가한 게 포인트예요!
붙박이장으로 시작한 거실 서재의 완성은 소파와 체어 구성이에요.
벽면 책장 앞에는 아이가 수시로 독서할 수 있게 아이의 독서존도 만들고, 마주 보는 공간에는 소파와 넉넉한 테이블을 두어 가족들이 함께 모여 대화도 하고, 취미도 즐기는 공간이 완성되었어요.
붙박이장 가운데 책장을 월넛으로 포인트를 준 점도 인상적인데요. 화이트톤 위에 짙은 컬러가 더해지며,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공간이 되었어요. 아이에게도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공간이 되겠죠?
책장 위 다양한 오브제들을 스타일링한 점도 눈에 띕니다.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한 오브제로 직선 책장 위에 리듬감을 더했는데요. 덕분에 정돈된 인상은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거실 서재만이 매력이 생겼어요.
읽고, 쉬고, 다시 책을 고르는 동선
➌ 가구 배치가 자유로운, 북카페 같은 가족 서재
집이지만 카페처럼 느껴지고, 카페지만 집처럼 편안한 제이제이홈 님의 거실 서재 입니다.
제이제이홈님은 책을 중심으로, 생활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공간을 만들었는데요. 거실로 모이는 가족들이 따로 또 같이 책을 읽거나 메모를 하고, 음악을 듣는 등 자유로운 동선이 매력적인 거실 서재예요.
거실 서재는 체어와 테이블 위치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분위기 변화를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구 배치 변화는 구도에 따라 집중도는 물론 기분 전환까지 장점이 많지만 무엇보다 거실 서재 자체를 '살아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답니다.
햇살과 식물이 어우러진 자리에서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든 배치도 매력 있어요. 북카페처럼 여유로운 분위기가 집 안에서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책장 맞은편에는 사이드보드를 배치하고 LP와 CD를 수납해 TV 대신 음악 감상 공간도 만든 부분도 포인트예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거실,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머물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아요!
각자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가족의 거실 서재. 우리 집의 메인을 북카페처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제이제이홈님의 집들이가 좋은 영감이 되어줄 거예요!
다양한 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거실 서재 스타일링 어떠셨나요?
거실 서재는 공간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다시 설계하는 선택이에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은지에 따라, 거실의 모습도 달라진답니다.
자주 머무는 거실부터 책을 들일 수 있다면 충분해요. 책을 둔 자리에서부터 독서를 시작하면 책장이나 테이블, 체어까지 나만의 방식으로 하나씩 채워갈 수 있을 거예요.
-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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