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70% 정도 만든 거 같아요
원래 가려던 화이트 월넛 톤의 집이 집주인분 융자 문제로 불발돼서 급하게 구한 집이에요
솔직히 베이스 색상이 맘에 들진 않았지만
정붙이고 살면 나아지겠지 싶어 이리저리 꾸며봤습니다
먼저 주방이에요
회색 계열인데 저는 우드톤을 좋아하다보니 막막했습니다
어떻게든 가리려고 했던 거 같아요
엽서도 붙이고 이것저것 기물들도 들여놓고
드디어 오늘 피크 페인트 사용해서 하부장도 칠했어요
성수동 쇼룸 가보고 잘 떨어지길래 사서 발랐는데 아주 예쁩니다
파란 계열로 주방을 꾸미는 분은 많이 못 봤는데
제가 남자라 그런가 파란 계열이 좋아 이렇게 해보고 있어요
타일을 바꾸고 싶은데 전세라 고민입니다 ㅜ
40년 된 30평 아파트 구조 그자체인 거실이에요
컴퓨터 작업 및 휴식의 공간입니다
특히 저녁 무드가 예뻐요
커튼을 암막으로 교체 하고 종일 이런 무드 낼까도 고민 중입니다
안방입니다
글씨 쓰는 방 + 문구 리뷰 방으로 만들고 있어요
여기도 저녁무드가 좋도록 꾸밀 예정입니다
점점 완성에 가까워지도록 해서 얼른 꾸며놓고 살아야겠어요
오늘로 이사 3주차입니다
아직 짐도 100% 다 못 푼 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