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은 생각보다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어두는 게 정말 중요해요. 가구 배치 전후, 가전 상태, 벽이나 바닥 흠집까지 꼼꼼히 남겨두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큰 도움이 돼요. 특히 새로 설치한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 같은 가전은 개봉 직후 상태를 꼭 찍어두는 게 좋아요. 또 가전을 새로 사면 박스, 스티로폼, 비닐 같은 쓰레기가 한꺼번에 많이 나오는데, 이걸 미뤄두면 집이 금방 어수선해져요. 이삿날 당일이나 다음 날 바로 분리수거를 해두면 동선도 편해지고 정리도 훨씬 수월해요. 처음이 깔끔해야 새 집에서의 생활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계약서, 계량기 수치, 관리비 정산 관련 사진도 함께 찍어두면 나중에 확인할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이삿날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