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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역사

우드➡️미드센츄리➡️화이트+블랙 까지ㅣ이사 한 번에 인테리어 한 번씩!

dalbamhome크림과 블랙, 단아한 희몽홈

첫 신혼집, 그 시절엔 우드가 대세였죠. 집 안의 모든 가구는 우드였으며 색감도 월넛부터 레드브라운까지 통일시키지 못하던 인린이였어요.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하던 당시엔 미드센츄리가 인스타를 도배하던 시절입니다. 마침 노란색을 좋아하는 저는 이때다, 지금이 내 취향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때다 하고서는 집을 노랗게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집, 돌고 돌아 순정이랄까요. 깔끔한 화이트 앤 블랙으로 밑그림을 그리되, 이제 차차 그 위에 더 톡톡 튀는 취향들을 칠해 갈 심산입니다.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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