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이 좋아서 자취를 시작해 온라인 집들이를 네번이나 쓴 복층라이프 슬홈🏆
스물넷이었던 저는 오늘의집이라는 어플을 보고
자취가 너무 하고 싶어서 내 공간에 대한 꿈이 생겼어요.
그리고 처음 온라인 집들이가 발행되던 날
썼던 일기 중.
‘오늘의 집에 온라인 집들이를 쓰며 내 공간에 대한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나의 독립된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을 꾸미고 채워가는 것은 아주 아주 행복한 거란 걸’
자취도 시작하고 온라인 집들이도 쓰면서
오하우스 활동을 시작했고 혼자 일을 하며 동료가 없던 제게
오늘의집은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𖦹
그렇게 저는 현재
남편과 함께 복층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책방 같은 공간처럼 꾸미고 싶었던 거실도 생겼구요.
제가 좋아하는 걸 가득 넣을 수 있는
큰 서랍장도 거실 한 켠에 두었답니다.
그리고 어릴적 로망이었던 다락방도 생겼구요 .. ♥️
이 다락방에서는 누워서 책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블랙과 우드가 깊게 물든 제 취향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을 가꾸는 일도 요즘은 정말 너어무 즐겁답니다.
제 취향과 감도를 나누는 순간들이 너무 행복해요 🖤
그렇게 우리집 다락방이 담긴 사진을
2026년 달력으로도 기록을 남기게 되었고
다이어리도, 2025년 상반기부터 뽑았던 스페셜크리에이터에도 선정되며 제 꿈이 더욱 가까이 이뤄지는 것만 같아요.
초대장을 받고 얼마나 설렜는지 .. 📖✨
2019년 오늘의집에 첫 기록을 시작하면서부터
그리고 네개의 온라인 집들이와 한개의 노하우 글까지.
오늘의집과 함께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집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집과 집주인은 참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집을 꾸미며 나의 취향을 찾아가고
또 알아가는 시간을 굉장히 즐거워하는데요!
내 공간에서 주는 행복감과 만족도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신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저랑 함께 오늘의집 해요🏠
#2025올해의집 #슬홈 #seul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