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역사
저희집은 주택이에요. 아이가 살면서 계단 앞 공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록해볼게요.
2021년, 5년전 사진이에요.
아이를 낳기 전, 미니멀라이프를 살던 시절.
이 공간엔 텅 비어있고 오직 거울만 있었네요.
유리화병도 거울도 위험할 것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니 위험해서 치우게 됐어요
그리고 계단앞 공간엔 미끄럼틀과 그네가 들어옵니다...
우리집이 키즈카페.. ㅎㅎㅎㅎㅎ
그네도 그네지만 정글짐을 특히 좋아했지요
계단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모습이에요 !
그리고나서 키즈카페에 흥미를 잃을 때쯤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트리존을 만들었어요
점점 아이가 커갈수록 책장이 부족해서
회전책장도 들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조합 이뿌죠 ....,
그리고 지금... 에너지가 많아진 6살이 된 아이를 위해
트램플린이 들어왔어요
계단에서 내려다보이는 모습!
부피가 커서 이 공간도 얼마나 가려나 고민이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역사를 기록해보니 추억이 묻어나요!
#아이가사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