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역사
둘째 10갤때 입주했는데 그땐 집꾸미기보단 육아의 편리함을 추구했어요 이전 집 가구, 커튼 그대로 사용했었죠. 취향보단 필요해서 사용했던 느낌이 강했어요.
어느정도 정돈이 된 거실, 거실보다는 침실느낌.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방보단 거실에서 많이 생활했었어요
소파가 없이 매트리스(퀸+슈퍼싱글)조합으로,
육아에 중점을 맞추고 생활했었어요.
셋째가 태어나고 소파를 샀어요
소파가 있으니 훨씬 깔끔해진 거실,
아기매트도 여러개 사용하다가 통일하니 깔끔하니
훨씬 낫더라구요 :-)
아기물건들이 많아서 거실이 꽉찬 느낌은
여전히 있었어요.
오감리뷰로 소파 당첨된 이후 거실이 많이 바뀌었어요.
아이보리 쇼파덕분에 공간이 화사하면서 아늑한 느낌과
미니멀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막내가 어느정도 크니 저의 취향을 더 많이 추가하게되더라구요:)
오가든에서 받은 식물들과 화이트+우드조합으로
거실을 꾸미게되었어요
아이들공간이였던 거실이 거실다워졌어요!
작년겨울, 아기매트를 졸업했어요.
매트가 사라지니 훨씬 깔끔해졌어요
아기매트대신 러그를 깔아주니, 아늑하니 좋더라구요
미니멀한 거실이 완성되었어요!
아이들과 변하는 우리집 거실모습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