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월세) 이사와서 첫 홈 카페만의 공간!
난 단 디저트와 특별한 레시피의 음료 먹는걸 겁나 좋아한다 ㅎㅎ
카페인을 정말 혐오하기에
(먹으면 몸이 아파진다 ㅠ0ㅠ)
아주 조금이라도 들어간 말차도 안 먹으려 함 ㅠㅠ
근데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 찾기란 정말 헬이기 땜에...
(딸기에 카페인 들어갔을까? 하나하나 재료들마다 다 찾아봐야 하고 조합했을 때의 카페인 여부도 분석함)
일일히 카페가기 전
메뉴 보고 AI랑 카페인이 있을까 없을까 대략적으론 추론하고 가서 시켜 먹는게
너무 번거롭고..
또 난 매일 먹고 싶어...
근데 매일 카페 갈 수도 없어서..
단걸 환장하는 나의 유전자를 위해!
(유전자 검사 해봄! 삼성헬스에서 싸게 검사권 팔길래 ㅎㅎ)
돈이 후덜덜하게 나가지만
와이프 건강은 챙겨주고 싶은 남편이
집에서도 카페 음식 제조해 즐길 수 있게 1년 여간 이것저것 사서 여러가지 조합을 해봤고 ㅋㅋ
(있는 재료, 기구
말해주면 AI가 조합 했을 때 맛있을 재료
내 몸에 맞게 조합해줌ㅋㅋ
맛없게 제조되면 찡그리고 먹고 ㅋㅋㅋㅋ
1년여년간 연구·분석 겁나 함
재료들 우리집에 맞게 보관하기도 쉬워야 함)
새 집에 와선 주방이 좁아 홈카페 음료 만들 공간을
밖으로 뺏당 ㅎㅎ
(주방엔 남편이 요리하기 편할 공간부터 만드는게 급선무, 늘 사려 했었던 요리 테이블 고심해서 삼
우리집은
남편이 축복 받은 요리 잘하는 유전자를 받아 ㅋㅋㅋ 내가 한 요리 싫어함ㅋㅋㅋ
지가 한거랑 내가 한거 먹어보더니
남편이 단호하게
앞으로 요리는 내 담당 할게 이랬다 ㅋㅋㅋ
난 요리하는거 싫어해서 바로 콜했고 ㅋㅋㅋ
일부러 맛없게 한거 절대 아님ㅋㅋㅋ 남편도 요리 좋아함!)
이 4구간으로 나뉜 선반은
한 2024년쯤 샀을긴데
애초에 홈 카페용으로 이렇게 나중에 쓰려고
같이 의논하고 샀지만
전 집에선 밥솥도 나둬야해
주방 선반으로 쓰다가
드디어 주방용 선반을 구매해
얘는 원래 용도로 옴ㅋㅋㅋ
(여름 음료용 컵 하나는 식기 건조대에 놓고 쓴당 ㅎㅎ)
우리집 홈카페 메뉴는 10가지가 넘는다
내 상태에 따라 끌리는 메뉴가 천차만별이기에..
진짜 다양한 재료로 연구해따...
그리고 음료 만드는 기구도 2개 샀고
(핸드 블랜더, 핸드 휘핑기)
캐서 여름엔 냉동 딸기 3개 조금 해동해
핸드블랜더로 갈아 우유나 아몬드 브리즈랑 섞어 먹거나 ㅎㅎ
달고나 파우더와 연유를 우유와 섞어
음료 만들어 먹거나
탄산수랑 유자청, 차가운 물 섞어서
만들어 먹거나 등등등 한다!
여름용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내가 차가운걸 엄청 혐오해
얼음 절대 안 넣고, 걍 시원하게만 만들어 먹는다!
그럼 얼음이 녹아 밍밍한 것도 없고,
식도가 얼어버릴 일도 없으며 춥지도 않다 ㅎㅎ
난 HSP당
조그마한 감각이 폭풍 증폭돼
엄청 고통스러워함 ..ㅋㅋ 핵 민감함)
봄·가을은
시원한 음료와 뜨신 음료 두가지 다 먹는데
올해 겨울(25/1월~3월까지 먹던게 남아있어
마저 먹어 치울거다! 그리고 새로 사야지!)
뒷편에 돌면 물도 끓일 수 있고,
냉장고도 있어서 편하당
손님 접대용 커피도 몇 개 있고!
(다양한 믹스커피)
음료 만드는 재료는
노브랜드 딸기청, 노브랜드 유자청, 달고나 파우더, 오르조 파우더(코스트코에 파는 보리로 만든 음료 파우더당ㅋㅋ 커피 색깔 남ㅋㅋㅋ),
노브랜드 냉동 딸기, 연유, 우유, 차가운 물, 미지근한 물, 노브랜드 탄산수,
캐슈넛 버터(뜨거운 물에 핸드 블랜드로 녹여서 얼음과 물 부으면 녹으면서 미지근해진다 ㅎㅎ 맛있음! 핸드 블랜더 안 쓰면 덩어리져서 맛없음 ㅠ.ㅠ),
미숫가루,
두유(두유와 유자청 섞어 마시면 얼마나 마싯게요!),
꿀
이렇게 있고 진짜 날마다 다른 음료 마심ㅋㅋㅋ
디저트 거리도 마트에서 파는거 잔뜩 사다놓거나,
가끔 카페에서 많이 사 들고 갈 수 있게 파시는 곳도 간혹 있어 발견하면 무조건 사옴ㅋㅋㅋ
대신 카페에서 만든건 소비기한이 짧기에 바로 다 먹어 치운다
한 이틀치만 사옴!(내가 안 끌려서 안 먹을거까지 대비해서)
디저트용 접시도 사서 잘 활용중 ㅎㅎ
남편이 1700일땐가..?
할튼 작년인가.... 이쁜 테이블도 사줘서 ㅋㅋㅋ♥︎
원형 테이블 위에서
카페 음료 마시며
창밖 뷰를 보는걸 좋아한다 ㅎㅎ
(뷰는 자연자연하당 ㅎㅎ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ASMR과 함께 ㅎㅎㅎ)
카페놀이 용으로 사준거라 잘 쓰는 중 ㅎㅎ
그래서 건강도 챙기고,
카페갈 돈도 많이 아꼈다 ㅋㅋㅋ
(밖에서 카페 1번갈 돈으로 거의 2주치는 집에서 카페놀이함 ㅎㅎ
카페 갈 때마다 3만원 정도 나옴ㅋㅋㅋ
것도 개인 카페 좋아함, 개인 카페가 2배 가까이 비쌈 ㅠ.ㅠ 하지만 특이한 음료가 많음♥︎)
난 혈당관리가 무지 어려운 사람인데
(이거도 유전자ㅡㅡ)
밥만 먹어도 혈당이 잘 올라 ㅋㅋㅋ
건강 지키려면 단것도 먹고,
운동도 해야 한다 ㅋㅋㅋ
하나라도 안하면..
그럼 건강 급격히 하락...
그래서 점심 먹고, 바로 카페놀이, 바로 운동
(식 후 단걸 바로 먹으면 그리 혈당이 안 오른다고 ㅋㅋ
아침 먹고도 카페놀이 해보고,
점심 먹고도 해보고,
저녁 먹고도 해보고,
자기 직 전이나 기상 직 후도 해보고,
운동하고 난 뒤에도 해보고,
식 후 2시간 뒤에도 해보고,
15분만 해보고, 요가만 해보고, 근력운동만 해보고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해봐 가장 편안했던 점심 시교ㅏ후로 정했다!)
난 요가랑 복근운동, 아령으로 어깨운동을 한다!
+플랭크 1~2분(엘보, 사이드 플랭크 등 다양함)
30분~2시간 정도 컨디션에 따라 다름!
이거도 다양한 운동 해보며 찾음 ㅠ.ㅠ
거의 맨 몸 운동
근육량이 워낙 작아..
내 몸 드는 것도 힘듬ㅋㅋㅋ
그리고 평소 활동량도 엄청 많음ㅋㅋㅋ
구석구석까지 열나게 청소함ㅋㅋ
우리집엔 그래서 먼지가 뭐에요...? 한다
머리도 엄청 씀
자세도 바르고 ㅎㅎ
그래서 건강하게 38㎏ 유지중이당!
(살과 근육이 안 찌는 것도 내 유전자라 ㅋㅋ..)
서랍에 깔아놓은건 알리에서 해외직구 한거!↓
안 질리게 2장 사서 질리면 바꾸기도 할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