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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정대

부동산 갈아타기2. 서울 아파트 매수편 - 우선순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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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정대
파주집이 팔리니 마음이 급해졌다.
매수자의 일정에 맞추다보니 이사까지 남은 기간이 많지 않았다.
꽤 오랫동안 서울 강서, 영등포 지역을 임장하여
후보군들을 추렸지만.. 역시 현실은 달랐다.
우리가 최우선 고려했던 후보군은
강서구 염창동, 영등포구 문래동, 강서구 마곡동 3군데
우리가 적절한 가격, 위치라고 생각했던 곳들의
좋은 매물들은 이미 팔렸거나, 가격이 더 올라버렸다...
살던 집을 팔았으니 어쩔 수 없이 앞으로 살 집을 매수해야 하는 상황이고
정말 정말 잠깐 전세도 고민을 했었지만...
전세도 매물이 있어야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전세가도 너무 높아서 그 정도 전체대출을 받을 바에는
그냥 매매를 하는게 낫다 싶었다.
위  이미지는 우리가 처음에 임장했던 아파트들 중 일부 정리했던 양식이다.
결국 여기 중에서 가지못하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됐지만,
이렇게 임장을 하고 정리해두면 비교 선택하기에 좋았다.
기존 집 매도 계약 후 우리는 정말 다시 급하게 임장을 시작했다.
이미 지역은 강서구로 정했고,
현 상황에서 우리 예산으로 갈 수 있는 아파트 그리고 직주근접을 실현시킬 수 있는 지역이었다.
그리고 난 어렸을 때 부터 강서구에 살아온 토박이였기 때문에
강서구 지역의 교통, 학군, 분위기 등을 잘 알고 있어서
이 지역 내에서 아파트 선택에 대해서는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먼저 부동산 매매시 가장 중요한
적정 예산에 맞는 아파트 후보군을 추린 후에
우선순위에 맞춰서 비교를 했다.
그리고 우리는 실거주이기 때문에 우리의 거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놓았다.
예를들면,
예산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다 고려되는 지역의 작은 평수로 가기..
지역만 보고 적은 세대수에 수리가 안된 집 선택하기 등등...
정말 자산가치만 생각하고 흔히 몸빵한다는 마음으로 아파트를 선택하진 않았다.
(하지만 또 결론적으로 몸빵 느낌이 살짝 드는 이 기분??!ㅋ)
임장 시 선택을 위한 우리 부부가 고려한 우선순위
첫번째 
역접근성 - 지하철역과 도보 10분 이내 우리의 가장 최우선 순위!
이미 강서구에서도 끝 동네를 알아보게 된 상황이라 9호선 라인이더라도
역 접근성에 따라 서울 중심으로의 시간이 늘어날 수 있었다.
역까지 도보 10분 이내가 가장 적절한 거리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5호선 보다는 9호선 라인을 따라서만 알아보았다.
두번째
세대수(300세대 이상 아파트)와 집 수리상태
몇 달동안 임장을 다녀보니 집 수리상태에 따라 가격차이가 사실 크진 않았다.
그렇기때문에 요즘 인테리어 가격을 생각한다면 1~2천 정도 호가가 높더라도
인테리어 된 집, 관리가 잘 된 집을 고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미래의 육아환경 - 초등학교, 학원가, 병원 등 상가 도보 10분 이내
우리가 이사를 생각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난임병원을 다니면서
서울을 오가는게 너무 힘들었던 것도 있었다.
그만큼 언젠가 할 육아를 위해서 주변 인프라 점검도 중요했다.
네번째
아파트 층수 - 최소 5층 이상, 1층&꼭대기층 피하기
원래 알아봤던 지역들은 이미 좋은 층들은 다 매매가 되었고
정말 가격이 괜찮다 싶으면, 1층 아니면 탑층.. 가격에 휘둘리지 말자 다짐했지만..
거의 8천에서~1억까지 차이가 나는 매물을 보면 흔들릴 수 밖에 없었다.
다섯번째
아파트 연식 (원래 상위순위 였음)
연식을 고려하면 좋지만, 현재 상황에서 연식까지 우선순위에 넣기는 예산이 줄어서 불가능.
이미 보고있던 아파트들도 다 25년~30년 이상 구축이었기에아파트 연식보다는 위치, 입지를
더 중요하게 보기로 했다.
아래 표는 최종 선택 전 임장한 매물들 정리한 표이다.
그리고 이 우선순위를 적용해서 임장을 한 아파트들은 표로 정리를 해서 비교를 했다.
3달 동안 부동산 시장도 생각보다 가격이 오르고 있었고, 가격이 맞으면 우리가 봤던 좋은 상태의 매물들은 싹 빠지거나
매물을 거둬드린 상황이었다.
최종 선택은 역접근성과 실거주 만족도를 최우선 해서 결정을 했다. 
이렇게 표로 정리를 해서 비교를 해보니 결정을 할 때 좀 더 확신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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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접 살아보니
원래도 지역난방 아파트만 살아와서 인지
지역난방이라 더 춥다는것도
아직 못 느끼고 있고,
구축 인테리어가 된 아파트에
베란다 확장이 많은데,
우리집은 확장대신 좋은 폴딩도어를 설치해놔서
오히려 개방감과 보온을
모두 지킬 수 있는 것 같았다.
생각보다 서울 아파트로 갈아타는 여정이 순탄치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는 너무 조급하지 않게 FM대로 진행하려 노력했다.
물론 하루하루 오르는 아파트 가격을 몸소 느끼며 임장을 했지만
우리가 조급했다면 지금 집을 만나지 못했을 수 있다.
그리고 좀 더 무리를 해서 원래 임장했던 지역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이미 좋은 매물이 빠진 상태에서 무리까지 해서 이사를 간다면
삶의 만족도가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우리의 예상 대출 금액은 크게 늘리지 않은 상태에서 최종 선택을 했다.
실제로 지금의 집에 살아보니 지금까지는 꽤 만족하며 살고있다.
현재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도 자신만의 기준을 잘 세우셔서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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