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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화장실 앞에서 놀게 할순 없어! 제 마음을 바꿔준 오늘의 집

햅삐카카인스타도 소통해요🖤 프렌치모던 • ...
저는 현직 공간디자이너 입니다.
무리한 투자로 저희는 서울에 집을 팔고 지방 10평짜리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에 살게 됬어요
그땐 집꾸미기 좋아하던 저도 집꾸미기를 포기했었죠

디자인을 하던 저였지만 희망이 없으니 집꾸미기.인테리어 다 귀찮게 느껴졌죠

그집에 살면서 좋은 추억도 많긴 했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에는 살짝 창피한 집...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딱 현관만 바꾸자! 생각했고
현관 타일을 검색하다 오늘의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관 타일들을 검색하다 보니 다른 10평대에서 정말 알차게 살고 계신 분들을 보게 됬어요

저도 점점 나도 이렇게 다시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의 집 셀프시공 노하우들을 보면서 현관. 주방벽을 하나씩 셀프 시공을 하게 됬습니다.
1년을 카톡 보듯이 오늘의 집에 미쳐 있었던것 같아요
다음에 이사가면 안방은 이렇게 거실은 이렇게 사진들을 스크랩하고 상품을 저장하면서 희망이 생겼어요

화장실 앞에서 노는 아이를 보면서 이제 더는 안되겠다 생각했고 아이방이 있는 집을 마련해야뎄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1년 뒤 저희는 다시 아이방이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물론 저희 집에는 오늘의집 아이템들로 가득합니다:)

오늘의 집에는 비싸지 않으면서 감성있고 튼튼한 제품들이 많아요

이번에 제 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동생 핸드폰에 오늘의집 어플을 깔아주고 왔네요
저에게 오늘의 집은 플렛폼 이상의 공간이예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고 오늘의 집 사진들을 보면서 어려운 현실속 잠시나마 숨을 쉬게해준 공간이였습니다.
아이가 식탁 옆에서 노는 모습은 아직도 짠 하네요
다른 분들도 오늘의 집 보면서 집꾸미기 이상의 무언가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오늘의 집에 산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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