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월 결혼하는 예비부부의 전세 신혼집, 같이 사는데 왜 나만 치우죠?
#유부의세계
동거는 오래 했지만,
4월 결혼을 앞두고 전세 신혼집으로 이사하고 나니
이제 진짜 “같이 산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이상하게도 집이 바뀌니까 마음도 바뀌어서
저 혼자 매일 대청소 모드입니다🧹🫧
깨끗하게 살고 싶은 욕심이 갑자기 폭발했달까…
근데 웃긴 건,
제가 더 열심히 치울수록 예랑이는 더 안 치웁니다(?)
왜냐구요? 제가 혼자 다하니까
원래 이런 거죠…?ㅎㅎ😅
(전에 같이 살땐 분담없이 예랑이도 잘치웠는데,,)
분명 같이 살면 서로 부지런해질 줄 알았는데
현실은 한 명이 불타오르면
한 명은 평온해지는 구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예전보다 “우리 집”이라는 느낌이 커져서
같이 밥 먹고, 같이 정리하고, 같이 쉬는
이 평범한 일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완벽하게 잘하는 부부는 아니지만,
이렇게 조금씩 맞춰가는 중이에요 :)
그래도 함께라서 좋아요,, 아직 신혼인가봐요💌
저녁밥 차려주는 나 🙂
그리고 그저 입만 열고 먹기만 하는 내남자
저녁밥 차려주는 나 🙂
그리고 그저 입만 열고 먹기만 하는 내남자
밥 다 먹고 나면
어질러진 식탁까지 싹 정리하는 사람 = 나
갑자기 꽂혀서 혼자 구조 바꾸고
대청소 + 환기까지 완료
(물론 혼자)
마무리는 우리의 침실 ✨
돌돌이까지 야무지게 밀고
캔들 켜놓으면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