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감각을 깨우는 5월의 인기 집들이 8ㅣ 월간집들이
🏡 인테리어 감각을 깨우는 집
우드의 따뜻한 질감이 중심이 된 공간
➊ 재팬디 무드의 작은 카페 같은 3층 타운하우스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단정하고 정갈한 재팬디 스타일에 관심 있는 분
- 가구, 타일 등 디테일이 남다른 마감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
핀터레스트에서 보던 그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듯, 다정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재팬디 무드의 분홍토찌 님의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마루부터 벽, 가구까지 질감이 살아 있는 우드를 중심으로 톤을 맞춰 재팬디 특유의 자연스러움과 온기를 담아낸 집인데요. 덕분에 조용히 머물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작은 카페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전형적이지 않은 아일랜드 마감도 눈길을 끌어요. 동선을 고려한 구조와 주방과 거실을 자연스럽게 잇는 부드러운 흐름이 돋보입니다.
우드 선반과 스테인리스 상판, 브릭 컬러 타일까지 시선이 편안하게 이어지며 주방 전체가 차분한 무드로 정리되었어요.
거실과 다이닝처럼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은 통창을 따라 가구를 배치했는데요. 소파와 다이닝 테이블 모두 자연광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구조로 공간 전체에 따뜻한 온기가 스며들게 한 연출이 인상적이에요.
곳곳에 적용된 컬러 타일 마감도 눈여겨볼 포인트예요. 미니멀한 무드 위에 컬러로 위트를 더해, 공간에 은은한 변주를 주었습니다.
일본의 작은 카페처럼 완성한 이 집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집들이로 방문해 보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어지는, 다정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빈티지와 모던에 컬러까지, 취향을 자유롭게 펼친
➋ 다양한 요소를 겹겹이 쌓아 만든 다채로운 공간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다양한 공간 스타일링 모습을 한눈에 확인하고 싶은 분
- 가구 배치로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고 싶은 분
한 가지 스타일로 정의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취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dotorisisters 님의 집들이를 소개합니다.
dotorisister 님은 작은방 두 개를 확장해 스튜디오처럼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운데 벽을 철거하고 붙박이장 대신 책장을 만드는 등 구조부터 새롭게 풀어낸 공간이라고 합니다.
특히, 한 공간이지만 용도를 나누고 공간 성격을 정형화하기 보다 좋아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조합해 완성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정해진 기능보다 취향의 흐름을 따라 채워진, 이 집만의 방식이 느껴집니다.
시선을 끄는 컬러 활용도 돋보입니다. 가구와 침구는 물론, 조명과 소품, 포스터까지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겹겹이 쌓아 올려 보는 재미를 더했는데요. 이렇게 톡톡 튀는 컬러들을 보고 있으면, 익숙했던 감각도 새롭게 깨어나는 기분이에요.
이곳은 작업실이에요. 창고처럼 사용하던 공간을 몇 년에 걸쳐 천천히 꾸민 공간인데요. 창밖에 보이는 가로수 풍경과 차분한 빈티지 가구가 어우러져 이국적이면서 근사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이렇게 오래 취향을 쌓아가는 과정은 공간에 깊이를 더하고 특별한 인테리어가 됩니다. 정해진 스타일 대신, 나만의 방식으로 공간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가구와 오브제가 중심이 되는 집
공간의 인상은 가구와 오브제 선택에서 결정됩니다.
시선을 사로 잡는 가구와 오브제가 중심이 된 5월의 집들이로 초대합니다.
컬러보다 디자인에 눈길이 가요
➊ 절제된 모노톤, 더 선명해지는 디자인 차이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컬러보다 디자인이 먼저 보이는 가구나 소품을 좋아하는 분
- 튀지 않으면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민 오브제 스타일링을 보고 싶은 분
집 꾸미는 재미는 가구와 오브제 배치를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더 깊어진답니다. 컬러보다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구와 오브제를 활용한 archive_rine 님의 집들이를 소개합니다.
블랙 컬러의 삼각 테이블 어떤가요?
사각이나 원형 테이블에 익숙했던 시선이 삼각 테이블로 트이면서 공간 감각도 새롭게 열리는 느낌인데요. 둥글게 마감한 모서리 디테일까지 더해져, 공간에 여유 있는 리듬을 만듭니다.
서재 데스크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발판대처럼 짜인 다리 디테일이 은근히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런 요소가 공간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줍니다. 여기에 동글동글 귀여운 전선 커버까지 더해지니, 서재 분위기가 한결 경쾌해졌어요.
집 안에 작은 갤러리처럼 꾸며둔 공간도 눈길을 끄는데요. 달 항아리부터 캔들홀더, 수납 바구니, 디자인의 조명까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이 어우러진 오브제존은 archive_rine 님의 취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공간이에요.
가구와 오브제를 고르고 배치하며 쌓아온, 집 꾸미는 즐거움이 담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집들이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시길 바랄게요!
빈티지 플리마켓과 동네 커피숍을 돌아다니며 취향을 쌓은
➋ 해외에서 오래 수집한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디자이너의 집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해외 마켓에서 구매한 빈티지 가구에 관심 있는 분
- 포스터나 작은 오브제들로 공간에 변화를 부고 싶은 분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시선을 담아 하나씩 모아온 가구와 소품으로 채운 eunkyeori 님의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이 공간은 샌프란시스코의 15평 스튜디오형 아파트인데요. 9년 동안 플리마켓과 동네 카페를 다니며 하나씩 모아온 취향이 자연스럽게 쌓인 공간이에요.
거실은 블루 컬러의 이케아 PS 캐비닛을 중심으로 우드와 블랙 등 다양한 컬러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개성은 살아 있는, 균형감 있는 컬러 플레이가 인상적이에요.
eunkyeori 님의 취향은 임스 LCW 체어를 들이면서 한 단계 깊어졌다고 하는데요. 우아한 곡선 디자인 덕분에 어떤 가구나 소품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주변 분위기를 더 매력적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침실 베딩은 계절마다 컬러와 소재를 바꿔주며 스타일링 변화를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베딩에 맞춰 협탁이나 스툴 컬러도 같이 바꾸면서 공간 전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맞춰가고 있다고 해요.
9년 동안 해외살이를 하며 쌓아온 취향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집이라 더 감각적으로 다가옵니다. 월간집들이에 미처 담지 못한 가구와 오브제 이야기는 집들이 원문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 개성 있는 싱글 하우스
혼자 사니까 더 자유롭게 풀어낸 취향
각자의 개성으로 채운 싱글 하우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구 안 사도 돼요! 아이템으로 꾸준히 변주하는 공간
➊ 바꾸는 재미를 쌓아가는, 크리에이터의 복층집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고정된 스타일보다 다양한 변화를 연출하고 싶은 분
- 러그, 조명 등으로 자유롭게 스타일링을 바꾸고 싶은 분
싱글하우스는 작은 변화에도 공간 분위기가 달라지는 매력이 있답니다.
가구 조합을 바꿔보거나 테이블 매트나 러그, 조명 등 소품만으로 소소한 변화를 즐기는 공간, 혜비home 님의 집들이를 소개합니다.
유튜버이자 디자이너인 헤비home 님은 이 공간에서 요리도하고 영상도 촬영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콘텐츠를 만드는 공간이라, 그때그때 필요한 대로 자유롭게 바꿔가며 쓰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특별한 변화라기보다 러그를 바꾸거나 테이블 상판에 가죽 매트를 깔아보거나, 생화를 사서 배치해 보기도 하는 등 가볍게 공간 느낌을 바꿔가고 있어요.
힘을 빼고 배치한 소품들이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오죠. 여백을 살린 벽면에는 프레임 액자나 작은 오브제들을 레이어링 하니 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좋아하는 것들로 꾸준히 바꿔가는 공간. 싱글하우스라는 유연함 덕분에, 취향을 담아 천천히 완성해가는 재미가 느껴집니다.
비바리움까지 더해 초록이 살아 있는 공간
➋ 방 안에 들인 숲, 우드&그린으로 완성한 5평 원룸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조금 더 선명한 콘셉트로 원룸 꾸미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우드와 그린이 어우러진 빈티지 무드를 좋아하는 분
싱글하우스는 내 취향이 그대로 집의 분위기가 돼요. 식물과 우드, 빈티지를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9PM.home 님의 집들이입니다.
숲속 작은방이 떠오르는 이 공간은 진한 우드톤을 베이스로 그린을 얹고, 빈티지 오브제를 하나씩 쌓아가며 완성했어요.
특히 이끼나 물고기 등 자연을 닮은 디자인의 소품들은 싱그러운 숲의 분위기를 공간 안에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이 집을 한눈에 기억하게 만드는 포인트는, 비바리움 공간이에요. 숲속 같은 집 안에서도 가장 ‘숲’ 같은 곳인데요. 공들여 만든 공간답게 집 전체의 분위기를 더 깊고 생생하게 만들어줍니다.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비바리움을 돌보는 아침 루틴이 더해지며 일상에도 활력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취향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일상까지 바꾼 5평 원룸 꾸미기가 궁금하다면, 집들이에서 남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자재 선택이 남다른 집
디테일까지 남다른 자재 선택이 공간 인상을 좌우해요.
시공에 도움이 되는 5월의 집들이
스테인리스 상판, 타일 등 마감재로 세련된 무드 업!
➊ 업계 전문가가 직접 고른 자재로 진행한 구축 반셀프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전문가의 시선으로 진행한 구축 반셀프 과정이 궁금한 분
- 자재와 디테일로 공간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싶은 분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의 반셀프 시공은 자재 선택부터 남다릅니다. 마감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keeems 님의 집들이를 꼭 참고해 보세요.
이 집은 구축 아파트라 철거와 설비, 단열, 새시 등 기본 시공에 집중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기초 공사에 비용이 많이 든 만큼, 마감 자재는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균형 있게 완성했다고 합니다.
디테일 차이를 만드는 건 컬러와 소재 대비를 확실하게 연출한 점이에요. 월넛톤 마루 위에 스테인리스 주방 가구를 더해,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또렷하게 정리했습니다.
주방 가구를 스테인리스로 통일한 점이 인상적인데요. 스테인리스는 열에 강해 뜨거운 냄비나 프라이팬을 바로 올려두어도 부담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생기는 사용감까지 매력적인 소재예요.
이곳은 주방에서 다용도실로 이어지는 공간이에요. 정면에는 유리블록 액자로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어주는 포인트를 만들었는데요.
여기에도 아이디어가 숨어 있어요. 사실 이 뒤에는 통신함과 분전함이 있는데요. 목공 작업으로 매립해 가리는 대신 유리블록 액자로 덮어 시공 비용은 아끼고 모던한 분위기 속 포인트를 살릴 수 있었어요.
은은한 컬러의 유광 타일과 유럽 감성이 담긴 세면대 서랍으로 마감한 욕실 시공도 참고할만합니다. 과하지 않은 베이지 컬러 타일과 골드 수전 등 소재 선택 덕분에 더 세련된 무드로 완성됐어요.
오늘 소개한 디테일 외에도 현관 테라코타 타일이나 조명, 작은 스위치까지. 남다른 선택으로 완성한 시공 과정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집들이 원문을 꼭 완독해 보시길 바랄게요!
통일된 자재 위에 고급스러움 한 방울 더하기
➋ 우드로 통일한 베이스 위에, 세라믹 포인트를 더한 33평
📌 이런 분들은 주목하세요!
- 우드 마감재를 조금 더 세련되게 활용하고 싶은 분
- 레이아웃만큼이나 자재 선택으로 달라진 주방 모습을 확인하고 싶은 분
우드는 차분하게, 세라믹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수에나집 님의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낮은 채도 우드 마감재를 활용한 덕분에 공간 전체 흐름을 차분하게 정리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크림 컬러를 더해 산뜻함을 더하고, 블랙 포인트로 중심을 잡은 점도 인상적이에요.
Before
한가운데 내력벽이 자리 잡고 있던 구축 주방이에요. 구조도 구조지만, 싱크대 상판부터 상부장까지 다양한 자재들이 섞여 있어 어수선하게 느껴졌던 이 공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After
내력벽을 연결해 홈바 형태로 구성하며 레이아웃을 정리하고, 미드웨이부터 식탁 상판까지 세라믹으로 통일감 있게 완성한 주방입니다.
세라믹 특유의 단단한 질감과 마블 패턴이 더해져 공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세라믹의 패턴과 우드의 결이 어우러지며, 서로 다른 소재의 매력이 선명하게 드러나죠.
벽과 천장을 우드로 통일한 복도도 놓칠 수 없어요. 긴 동선을 따라 우드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깊이감이 느껴집니다. 중문에는 옷칠 공예 작가님과 협업해서 만든 손잡이를 더해 기분 좋은 포인트를 만들었어요.
통일된 우드 위에 세라믹으로 완성도를 더한 이 집의 시공 과정은 집들이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취향은 천천히 쌓아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변화와 시도를 거듭할수록 취향은 더 선명해지고, 우리 공간도 점점 더 특별해질 거예요.
다양한 취향이 담긴 집들을 살펴보며, 우리 집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하나씩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5월의 월간집들이는 여기까지, 그럼 다음 달에도 오늘의집 가족 분들과 나누고 싶은 멋진 집들을 모아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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