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이삿날뭐하지

7년 사이 이사 6번 경험자가 정리한 이삿날 꿀팁 5가지

you_jjjjung_93여행하는 집순이
원룸, 신혼집 아파트, 복층 구조 주택까지 다양한 형태의 집으로 이사하면서 제 나름 정착한 방식들입니다.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세요!)
1. 가구에 방 번호 미리 표시

원룸에서 방 3개짜리 신혼집 아파트로 처음 이사했을 때, 짐이 많지 않아 큰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사 당일에는 가구가 동시에 들어오면서 위치를 일일이 설명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제주의 집은 2층 구조에 방이 2개입니다. 2층 가구는 사다리를 태워야 하고 1층 가구는 출입구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구에 1층인지, 2층인지 정도로 간단하게 포스트잇 부착해두니 이삿짐 기사님들과의 반복 설명이 줄었고, 가구 재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2. 3D 시뮬레이션과 AR 가구배치 기능 활용

모듈 소파를 사용하고 있는데, 새 집 거실에 세 개를 모두 배치할 수 있을지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측은 했지만 실제 공간감이 잘 가늠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집 3D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미리 배치해보았습니다. 이사 당일에는 여러 배치를 실험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사전 시뮬레이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의집 3D 시뮬레이션
실제 배치된 모습
‘이 상품을 카메라(AR)로 배치해보기’ 클릭👆
AR 가구 배치된 모습
실제 모습
3. 파손 위험 물품 직접 포장

컵을 오래 모아온 터라, 혼자 살 때만 해도 유리잔과 도자기 컵이 70개가 넘었어요. 이사할 때마다 가장 마음이 쓰이던 짐이었습니다.

온라인 쇼핑을 하며 받은 완충재(뽁뽁이)를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이때 활용했어요.
하나하나 감싸 포장한 뒤 다이소 ‘땡땡이 부직포백 가방(대)’에 담았습니다. 요 가방은 5천 원으로 가성비가 좋고, 생각보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이불처럼 부피가 큰 물건도 충분히 들어가요. 박스와 달리 손잡이가 있어 옮기기도 훨씬 수월했고요.
이외에도 고가이거나 애착이 큰 물건 역시 자차로 따로 옮겨 분실과 파손 위험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
4. 이사 당일 ‘생존 가방’ 따로 준비

이사 직후 바로 필요한 물품은 별도 가방에 보관했습니다. 필요 없을 땐 그렇게 자주 보이던 것들이 꼭 필요할 땐 잘 안보이더라구요ㅎㅎ 박스를 모두 풀지 않아도 되어 강력 추천해요!

• 휴지
• 물티슈
• 세면도구
• 수건
• 멀티탭
• 휴대폰 충전기
• 칼 또는 가위&테이프
• 간단한 간식과 생수
• 쓰레기봉투

작은 물건 하나를 찾기 위해 여러 박스를 열어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5. 나만의 체크리스트 작성

이사를 몇 번 겪어보니, 막연한 준비보다 ‘글로 적어두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다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사 주간이 되면 빠뜨리는 일이 꼭 생기더라고요! ‘오늘의집’에 이사 관련 콘텐츠 몇 개만 찾아봐도 체크리스트가 꽤 잘 정리되어 있고, 저처럼 제주로 이주하는 경우라면 블로그 검색으로 지역 특이사항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첩에 손글씨로 적어도 좋고, 아이폰 메모장에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가장 쉽고 편한 방식으로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두고, 이사 당일 하나씩 체크해나간다면 훨씬 덜 정신없고 훨씬 덜 지치는 이사를 할 수 있을 거예요 :)

#이삿날뭐하지 #이사 #이사체크리스트
02.21
좋아요
68
조회
8,231

지금 다들 궁금해하는 이야기 👀

더보기

댓글0

새 댓글 알림